[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이시간만 되면 뛰기 시작하네요.... 뭘하는지 진짜 


나도 노래나 불러버릴까보다...



ps..  아 부츠사야되는데 내가 원하는 270 싸이즈의 부츠는 언제 올라올ㄲ요


ㅠㅠ

엮인글 :

세르난데

2012.11.21 14:42:48
*.183.209.38

지인분들중에 우퍼스피커 있으신분께 우퍼좀 빌리시고

화장실쪽에 우퍼스피커와 작은 아이팟을 갔다놓으시고

아이팟으로 야동을 맥시멈으로 키고 화장실 문을 꼬옥 닫고.


외출하고오세요.

멘붕퍼먹게.

층간소음은 답 없음.... 역으로 쎄게 나가야함.

인천선수

2012.11.21 14:47:30
*.47.208.48

모처럼 쉬는날 집에서 편하게 쉬고싶은데 위층에서 뛰니 답이 없네요
평소엔 일하느라 이시간에 없어서 몰랐는데......
엄청 뛰네요 운동하는듯 ㅠㅠ

김호영

2012.11.21 16:15:03
*.112.141.44

저도 층간 소음 때문에 신경 과민에 걸렸습니다.
노인네 둘이 사는데 주말마다 토욜은 아들내외 일욜은 딸내외 세네살 애들 5~6명 와서
XX발과앙을 하는데요 몇번 올라가서 정중히 부탁을 해도 소용이 없네요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인천 선수님 기분 이해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평온해야할 집이 자꾸 외출 하게 만드네요....
누구 기가막힌 대처법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초짜중의초짜

2012.11.21 14:50:11
*.155.56.223

전 쿨하게 찾아갑니다 ㅡㅡ 좀 조용히 하라고

자연사랑74

2012.11.21 14:52:09
*.36.140.220

찾아가서 직접 말해야해요...몰라서도 계속 그럴지도...

탁탁탁탁

2012.11.21 14:54:09
*.161.212.151

전 애들 둘키우는데 명절때 마다 선물세트 아래층에 가져다 드립니다....너무 죄송해요......

베어스로컬

2012.11.21 15:46:32
*.213.0.72

저희 윗층에 살아주세요.

전 거의 포기 상태요.

애 둘 키우는데 윗집 듣고 있나요 ㅡㅡ

탁탁탁탁

2012.11.21 16:04:32
*.161.212.151

사주세요...전번주시고..ㅎㅎ

스티븐수컷

2012.11.21 15:58:25
*.119.92.245

전 한번 말했더니 ' 애들이 놀다보면 그럴수 있죠? '
다음날부터 밀대에 수건감아서 밤마다 천장을 쿵쿵 두두림니다..!!

요절복통송상

2012.11.21 17:08:28
*.162.206.45

저도 윗층에 꼬맹이 남매때문에 정말 죽겠어요.. 몇번찾아가서 말해도 솔직히 애들이 말한다고 잘듣겠나요..
게다가 그집 가장이신 남자분은.. 술만마시고 늦게 들어오면 고래고래 샤우팅을해대는지.. 머리아파죽겠네요;

44BPro

2012.11.21 17:53:36
*.230.206.56

그집대문에다가.. 시끄럽다고글을써놓으세요..
저는.. 옆지이그리시끄러워서.. 글써놓은적있는데..
그뒤론조용해졌음..

독학의한계

2012.11.21 18:12:11
*.105.110.17

정말 윗집 잘만나는것도 복이군요
저는 청소기 롤러 소리 때문에 짜증납니다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주말이고 평일이고 아침부터 돌리네요
그래도 이정도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79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