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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하시던지;; (사실 두세번정도가 전부;;)

 

배아픔에 저도

 

엘케 / 주말에 1박2일로 휘팍가요~! 했습니다;

 

 

 

 

 

 

 

 

 

 

 

 

 

 

 

 

 

 

 

 

 

 

손님 / 저도 주말에 또 용퐁가요~

 

엘케 / ㅠㅠ

 

 

엮인글 :

TankGunner

2011.03.03 00:14:56
*.129.243.109

ㅌㄷㅌㄷ

주말에 출근해요...ㅠㅠ

엘케이

2011.03.03 00:16:42
*.124.53.26

ㅌㄷㅌㄷ

방이 비어요;; 잠은 휘팍에서 주무시고 출근을;;

끼룩끼룩

2011.03.03 00:15:08
*.21.198.249

손님~~~~ 나이스샷~~

엘케이

2011.03.03 00:18:08
*.124.53.26

손님이 혹, 끼룩님이셨나요??

160cm정도에 늘씬하시고 조그마한 얼굴에 아름다운 미소의...

남성분;;??

끼룩끼룩

2011.03.03 00:20:43
*.21.198.249

저 아닝대요 ㅠㅠ ㅋㅋ160 은 좀... ㅋ

엘케이

2011.03.03 00:23:52
*.124.53.26

그럼 키만 아니고 나머지는 맞으시단건가요?? ㅎㅎ

악플레이™

2011.03.03 00:15:25
*.232.115.252

시즌 접었을 뿐이고;;;;

엘케이

2011.03.03 00:19:35
*.124.53.26

너무 이르세요;; 주말에 휘팍 어떠세요?? ^^

진심; 친구들의 급취소건으로 방하나가 남습니닷!

휘팍의원장님

2011.03.03 00:15:22
*.205.38.252

그럴땐 조용히 휘팍의 꽃보더분들 사진들을 보여주면 됩니다.

엘케이

2011.03.03 00:21:30
*.124.53.26

아;; 손님께서 이미 꽃보더시더라구요;; >.<

동구밖오리

2011.03.03 00:18:16
*.152.186.195

룡푱에 밀리 셧군요....

엘케이

2011.03.03 00:22:08
*.124.53.26

그래도 전 휘팍을 샤릉합니닷~

쪽지확인하세옹~ㅎ

동구밖오리

2011.03.03 00:24:45
*.152.186.195

갈 가능성.. 35% 안갈 가능성 65%

엘케이

2011.03.03 00:24:35
*.124.53.26

걷기가 구찬으신건가요;; -_ㅠ

동구밖오리

2011.03.03 00:31:09
*.152.186.195

집에서 나가기 기찬은 건지도......

집에 들어와서.... 컴터 키고... 침대에 누워서 자세 잡으면 일어 나기 시러하능...

엘케이

2011.03.03 00:31:02
*.124.53.26

아;

이미 누우셨군요;; ㅡ.,ㅡ;;

치명적인미소

2011.03.03 00:23:28
*.104.46.124

후후후 저도 주말 휘팍가보려구요 +_+
가서 연락드릴게요 ^-^

엘케이

2011.03.03 00:27:39
*.124.53.26

치미님 주말에 보아효~~ ^^

짐승아님

2011.03.03 00:27:09
*.98.178.54

아..히팍가야 볼수있나요?ㅋㄷ

보고싶어요~♡

엘케이

2011.03.03 00:29:00
*.124.53.26

누구신가요;;??? 감이 안잡혀요;; =_=

늑대™

2011.03.03 00:32:49
*.98.178.54

로긴하게 만드시다늬..ㅋㄷ

얼굴 잊겠습니다요~ㅎ

엘케이

2011.03.03 00:37:37
*.124.53.26

아~ 저너 머리가 참 좋아효~~ ㅋ

시즌 끝나가니 이제 얼굴좀 보아효~~ ㅋ

얌얌잉

2011.03.03 00:26:16
*.124.53.80

조금이따가 빵셔틀 님이랑 매장에 놀러갈께요~~~
모 드시고 싶은거라도????

엘케이

2011.03.03 00:30:03
*.124.53.26

퇴근해서 곱창먹음되는데 그전에 뭘 먹음 아니되어요; >.<

매장비우셔도 갠춘하세요?? ㅎㅎ

얌얌잉

2011.03.03 00:45:42
*.124.53.80

이건 비우나 안비우나.....그게 그거일 정도네요....ㅠㅠ
매장에 고글 구경좀 하러 갈라구요....
물론 사지는 못합니다.....그저 구경......

엘케이

2011.03.03 00:47:12
*.124.53.26

지하도 분위기는 비슷해요~ ㅎ

고글구경 환영합니닷~ ^^ㅋ

휘팍의원장님

2011.03.03 00:34:13
*.205.38.252

그럼 주말에 모여서 술한잔 할까요?

오늘도 한잔~~ 내일도 한잔~~ 계속 술이라늬...

아잉 씐나~~!

엘케이

2011.03.03 00:41:01
*.124.53.26

저도 신나요~~ ㅋ

헌데 같이가는 친구한명이 어찌나올런지가 관건이네요 ㅎㅎ

2011.03.03 00:56:40
*.206.42.235

주말에 벙개를 치시는것은 어떠실런지요 ㅎㅎㅎ
일요일날 노스페이스 대회도 있으니 주말 보딩도 하고 같이 관람도 하면 좋을듯

(저는 캠프때문에-_-a)

엘케이

2011.03.03 01:02:30
*.124.53.26

밤이 깊었습니다~ 언능 주무세효~

낼 친구녀석 일어나면 통화해보고 어차피 방비는거 헝글분들을 모셔볼까도 생각중이에요 ㅋ

capsule

2011.03.03 01:12:10
*.205.186.216

도대체 휘팍은 어떻게 생겼나요? 제가 어제 처음다녀온 룡푱보다 어떤가효?

엘케이

2011.03.03 01:57:59
*.124.53.26

용퐁은 제가 안가봐서;; ㅎㅎ

주말에 휘팍으로 오셔요~~ ^^ㅋ

capsule

2011.03.03 02:02:20
*.205.186.216

그렇게 꼬셔주시길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ㅠ_ㅠ;;;;

정은영 

2011.03.03 01:24:45
*.135.159.8

아흑..엄마랑 놀아 주다가 좀아까 빠져 나왔어요..ㅠ_ㅠ;;

내일 지인들과 고기 먹고..

밤에 들릴께요..^^

엘케이

2011.03.03 01:59:21
*.124.53.26

고기냄새 잔뜩머금은 숯을 전달해주세요~~ ㅎ

푹쉬시고 내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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