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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퐁정퐁쏠퐁야님을.......

집까지 차로 모셔다 드리고.....

집에 와서 어머니랑 저녁 먹으러 갔다 왓네요

메론 소주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가끔은 부모님과 함께 술잔 기울이는것도 좋네요

엮인글 :

불꽃싸닥션

2011.02.27 23:39:12
*.138.40.124

메론소주요??
호오 맛이 신기할듯
오이소주 메론소다는 먹어봤는데
전 메로구이 먹구 싶어요

eli

2011.02.27 23:41:41
*.138.117.178

메론향이 나면서 달달하니 맛있답니다~~~~~~

나정말쏠꺼야

2011.02.27 23:38:57
*.102.56.225

전 메로구이 먹구 싶어요 (2)

쭈야-

2011.02.28 00:39:08
*.205.172.108

메로 스테끼 원츄!!!!!!

eli

2011.02.27 23:41:20
*.138.117.178

전....츄러스먹고싶어요...ㅠ.ㅠ

쭈야-

2011.02.28 01:02:09
*.205.172.108

이젠! 츄러스 먹으러 에버랜드 가셔요~*

capsule

2011.02.27 23:45:08
*.205.186.216

할수 있을때 최대한 해드리는게 최고입니다;;;; 그렇게 간단히 시간내드리는것도 좋죠;;

eli

2011.02.27 23:47:49
*.138.117.178

그러게요.....짬짬히 시간내야겠어요

capsule

2011.02.28 00:04:38
*.205.186.216

저번에 뵈었던거 같은데....제가 정줄을 놔서 그당시;;;;;

eli

2011.02.28 00:06:01
*.138.117.178

마지막 까지 같이 계셨죠~~~~^^

capsule

2011.02.28 00:10:14
*.205.186.216

네 그것도 알지만..... 저도 이런제가 싫어효;;;;;

끼룩끼룩

2011.02.27 23:53:13
*.17.216.227

다음날 머리아프긔~~^^;;
저희 어머니는 술한잔 들어가면 포풍흡입이라 ㄷㄷ 절대 술얘기는 안합니다 ㅠ

eli

2011.02.27 23:59:32
*.138.117.178

ㅋㅋㅋㅋㅋㅋ
그럼 휴일 전날 드셔보세요~~~

바람의계곡

2011.02.27 23:57:39
*.232.115.252

어머님은 언제나 그자리에 그모습으로 영원히 계실줄 알앗는데...
정말 한순간 너무 늙어버리시더군요. 이젠 어머니란 단어만 들어도, 봐도... 눈물이...

eli

2011.02.27 23:59:12
*.138.117.178

정말 그렇더라고요..........
항상 그자리에 계실줄 알았는데....
저만의 생각이더라구요

나이든 스키어

2011.02.27 23:59:11
*.192.245.81

부모 자식간의 대화 정말 중요합니다.
바른 생각을 가지신 분으로 이해됩니다.
고맙군요.

eli

2011.02.27 23:59:56
*.138.117.178

아.....감사합니다...^^

쭈야-

2011.02.28 00:39:52
*.205.172.108

우아....... 메론소주 ? 나중에 여름에 엄마랑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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