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올해  6학년  올라갑니다    사춘기인것  같은데   빠른건가(기묻아님니다)여!!!!      작년  부터  반항적인  행동을  하더니  며칠 전부터   애 가   예전하고는   말 하는거며  행동  하는거며  많이  틀려지드라고요     아  !!!   느낌에  이녀석이   사춘기인가  보구나?    생각을  했죠     잘 웃지도  않고  시무룩 하니  있고    먼  말을  하면  대답도  안하고   삐지기나  하고   짜증 내고  반항하고    아ㅡㅡㅡㅡㅡ     예전 깉은면   뭐라  한마디  했을 텐데     예전의  울  아들이  아닌것  같아서   함부로  대할수도  없고    이녀석  사춘기  맞는가마요     같은   상황이나  고민  있으신분   손  한  번  들어주세요....~~~^..^       >.<

엮인글 :

사나이로태어나면?

2011.02.25 19:33:15
*.104.28.50

사내놈이면 그냥 냅두라는데요? 저희 아부지가;; ㅋㅋ

우예

2011.02.25 19:43:08
*.48.1.32

큰 애라 처음이구 갑자기 당황스럽더라구요.. 알아요!!!!! 저도 막 컷섰요ㅎㅎㅎㅎㅎㅎㅎ

마이

2011.02.25 19:37:24
*.130.1.49

큰애가 딸인데 이제 4학년이라 뭐 아직은^^;;
작은놈이 아들이지만 이놈도 뭐 이제 5살이니...
둘 다 아직은 말을 아주 잘 듣습니다.
집사람 말만...ㅡㅜ

멀라여

2011.02.25 19:41:05
*.113.222.28

오잉 저희 큰딸래미도 4학년올라가요^^
아들은 이제 16개월입니다^^;;;
저희집이랑 같네요

마이

2011.02.25 19:58:43
*.130.1.49

ㅋ큰애는 절 그나마 좀 따르는데 작은놈은
엄미,엄마,엄마만 찾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다가가면 막 도망치면서 울부짖어요.
"아빠~저리가~오지마~아빠 싫어~~"
그런 놈이 밤만 되면 재워달라고 앵기고...
어떤게 진심인지;;;

우예

2011.02.25 19:47:18
*.48.1.32

저도 얼마 전에 거시기(카드) 다 빼앗기고 용돈 타 씁니다 와이프 말 잘 들으면 집안이 흥 합니다 으ㅡㅡㅡㅡ애처가인
가(혼자 우ㅏ로)

엘후신

2011.02.25 19:38:08
*.123.42.234

짜식...


차였구나...



첫사랑의 날카로움을 알아버린겝니다...

우예

2011.02.25 19:48:18
*.48.1.32

알아 봐야건내? ㄳㄳ

악플레이™

2011.02.25 19:38:56
*.232.115.252

전...제가 사춘기지 말입니다;;ㅡ.ㅡ;;


마눌님 말두 듣기 싫구 가출하구 싶구~

끼룩끼룩

2011.02.25 19:40:55
*.17.216.181

전 오춘기가 왔나봅니다..... 웅?

멀라여

2011.02.25 19:41:39
*.113.222.28

끼룩님 그건 회춘한다고 하는것에요^^:;;;

악플레이™

2011.02.25 19:41:58
*.232.115.252

실망입니다.

끼룩끼룩

2011.02.25 19:43:25
*.17.216.181

ㅡ_ㅡ;;;;;

레알초보님

2011.02.25 19:41:09
*.53.16.52

호르몬과다분비로인한 조울증 = 사춘기

capsule

2011.02.25 19:42:35
*.205.186.216

저는 지금 질풍노도의 시기;;;;

정은영 

2011.02.25 19:46:57
*.187.2.242

뭐라 하시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세요..

반항 하고 싶어지는 나이잖아요..^^

악플레이™

2011.02.25 19:50:27
*.232.115.252

나도 좀 ㅜ.ㅡ

정은영 

2011.02.25 19:50:38
*.187.2.242

' ') 레이님 사랑하는 제맘 잘 아심서 이러신다!!

우예

2011.02.25 19:51:32
*.48.1.32

은영님 한번 보고 싶어요..^..^ 벙개 에서 시즌 말고라도 한번 치시죠~~~~~~~~~~~~~~~

정은영 

2011.02.25 19:51:33
*.187.2.242

' ') 하악..;저도 우예님 뵙고 싶지만..벙개는 아무나 치는게 아니자나요..ㅠ_ㅠ;;

Sun_God

2011.02.25 22:54:11
*.103.117.154

흠..조용히 뒤에서 지켜봐주시는게^^

우예

2011.02.25 23:16:40
*.48.1.32

음.... 도인같습니다 알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0047
19461 그녀가 결혼하나봐요. [6] 스키보더 2011-02-25   489
19460 벙개.. [58] 찰리 2011-02-25   271
19459 피곤의 한계점....ㅠ [10] 하아30년...... 2011-02-25   381
19458 시즌 끝나가는데 데크 질럿... [5] 스카이 ^^ 2011-02-25   531
19457 아~~ 피곤한데... 道를 아세요... 2011-02-25   377
19456 헝글캠프; 저도 참가하고픕니다만.. -_ㅠ [11] 엘케이 2011-02-25   418
19455 고민에 휩싸이다...... [50] Destiny♡ 2011-02-25   482
19454 대명셔틀이 안와요 ㅠㅠ [5] 왕치사빵꾸 2011-02-25   405
19453 연말정산 얼마 받으셨어요?(2) file [11] 야루^^ 2011-02-25   651
19452 악.. 휘팍 원정 계획 무산 ㅠ [9] 악몽™ 2011-02-25   529
19451 이시간엔 항상 한산....하네요??? [7] 엘후신 2011-02-25   316
19450 급 꼼장어가 떙기는데.. [5] 불꽃탱이 2011-02-25   388
19449 성우처음가요ㅋㅋ [3] 야채남 2011-02-25   484
19448 고민고민..하루종일 고민... [2] 우루루꽝 2011-02-25   357
» 울 아들의 사춘기 [22] 우예 2011-02-25   586
19446 악! 악! 악! 뭘해도 ASKY(yo....) [9] 꿈틀이/이휘 2011-02-25   341
19445 우히히히 룡평갑니다~~!!! [9] 폴라포츠 2011-02-25   498
19444 드디어!! 드디어!! [4] 곰돌곰탱 2011-02-25   361
19443 어제 봤던 사람들.... 기억이 다 안나요;; [50] capsule 2011-02-25   573
19442 슬슬 시즌 마무리할 때가 오네요 [11] 아산코만도 2011-02-25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