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1.02.04 11:29:14 *.134.228.245
허허 4개월만에 만키로라~~:; 엄청 달렸나보군요~~:; 그리고 구제역 구제역하는대.. 이제 스키장 갔다오면
무조건 셀프 세차장가서 세차하는 버릇까지 생겨더군요~~:; 안씻을수도 없으니 ㅠㅠ
하루 빨리 구제역 사라지길 빌뿐입니다..
2011.02.04 11:58:29 *.125.14.213
저도 12월부터 지금까지 무주 다닌다고 3000정도찍었는데..
저는 그냥 약과네요 ㅋㅋ
2011.02.04 12:04:53 *.127.226.253
저도 친구랑 셔틀 시간 틈보다가...
어머니에게 발목을 잡혀...방금 청소하고 컴퓨터앞에 앉았네요..ㅠ.ㅠ
흑
자빠링보더님/ 차.. 대단하시네요...;;;
2011.02.04 12:05:10 *.128.3.98
전 오늘 저녁 출격 준비중입니다. ^^
2011.02.04 14:12:00 *.137.237.26
하..하이원 (ㅠㅠ) 원래라면 저도 오늘 출격예정이었으나 무산................ 완전부러워요.... 하알...아ㅏㄱ...알.ㄱ. ㅠㅠ
간만에 와서 ..출석체크.. 이건 야간반것도 아니고 새벽반것도 아... [3]
강남벙개 분들이 안보여요 [12]
아 맞다 아까 지하철 승강장에선.... [14]
군복무중 일화 [5]
오늘낙엽을 마스터하고~ [11]
헝글이 저한텐 최고의 성비인듯! [8]
회사서 하루죙일 웹캠만 뚫어져라 ㅋㅋㅋ [4]
어제는 국가가 지정한 날 [5]
아카데미를 앞두고 블랙스완 보실분?! [18]
와... 헝글 님들은 캠프가고 나는 코피터져 병원가고.. TOT [15]
벙개 종결자 [10]
넌 너무 곱게 자랐어!! [9]
오늘은 그냥 월요일 일뿐이라....야근중.. ㅋ [6]
회사에 나오는게 매일매일 기대될 줄이야... [4]
갈비 다치고 3일만에 병원왔어요 [4]
안절부절.. 공연예매..(__ );; [3]
회사에 거짓말 하고 바인딩이랑 부츠 AS하고 왔어요 ㅋㅋ [5]
앗 레베루 업! [3]
명절에 한일, [2]
결국 다섯시에 못가고... [5]
허허 4개월만에 만키로라~~:; 엄청 달렸나보군요~~:; 그리고 구제역 구제역하는대.. 이제 스키장 갔다오면
무조건 셀프 세차장가서 세차하는 버릇까지 생겨더군요~~:; 안씻을수도 없으니 ㅠㅠ
하루 빨리 구제역 사라지길 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