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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계신분들 몇분 계시죠.......^^;;;
앨리퐁양의 글을보며,
내가 쓴글인가? 라는 생각을 잠시 ...................
나는누구...!? 여긴어디......!?
헝글에 들어와보니 저도 모르는새 저를 수식해주는 수식어가 하나 더 늘어있더군요..."행불"
히......................^^
도대체 어제 무슨일이 ......
아...어제 난 왜 자빠진거죠? 제가 자빠지는 현장 보신분 계신가요...!?
손목에 푸르스름 멍이 들어있어요..
혹시 누가 날 때...때린건가!?
아...
정말 어제 자제하려고 했는데.....정말로....정말로...
여러사람들 덕에 오지게 먹고 화끈하게 뻗었네요.
적어도 부엌에서 잠들진 않았어요.
아참....저 절대 지금 출근한거...
맞습니다...=_=
(곧 짤릴듯...)
후기는 천천히....
포풍 찬사(?) 댓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