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가 다 되어 갈수록,
퇴근시간이 다가올수록,
왜..
점점 ...... 어째서....
두....두려운......!?
아아....퓌.....퓌곤하네요 오늘.....
하...하하...
다들 좋은 오후시간 보내고 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오늘하루도 화끈하게 마무리 해보아야겠....
고갱님이 싹 빠져나간 전화국은, 언제봐도 훈훈합니다.....잉?????
이상...떡볶이를 좋아라하는 검은과부거미를 닮은 미혼인채 화형당할 꿀뒷태 디너쇼종결자 떡실신녀 데쟌느 였.....
아......뭔가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