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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헝글 자게 눈팅과 댓글을 일삼으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강촌이 베이스 였는데; 저번주말 시즌오프 하고, 이래저래 하여- 다음주쯤 좀 멀리라도 나가볼까
노리고 있씁니다.
헝글에 시즌오프 시즌오프..다들 말하셔도..
그래도 꾸준히들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반팔입을 느낌은 아니기에...
밤엔 쌀쌀하기에...
겨울이라 생각했는데-.......
근데... 어제 퇴근길에..글쎄 저희동내 붕어빵 트럭아저씨께서!!!!!!!!!!
업종 변경 하셨어요..ㅠㅜ
장충동 왕족발로....
아...붕어빵도 안팔리나봐요..
거기 붕어빵 참..맛났는데요..ㅠㅜ
그래도! 삼월 출격은 노려 보렵니다~용!
결론...
봄이 오긴 왔나봐여.. 워~ 워 ~ 저리가!!!!!!!!!yo~@
너무나 한결 같으십니다..
그래서 햄볶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