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에습니다.
매년 시즌을 마무리 할때마다 남는 아쉬움은 마치...
여자친구와 헤어질 때의 마음과 같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열씸히 탔으면 새로운 기술을 연마할 수 있었는데...
요번 주말부터 3월까지 주말에 결혼, 돌잔치, 생일 등등 행사가 연이어 있는 바람에
저번주에 시즌방에서 짐을 다 빼왔습니다...시즌 접었어요...너무 아쉽네요..
킥에서 프론트쓰리 막 시작했는데 말이죠...
미니킥에선 프론트플립도 시도해 봤는데 말이죠...
아쉬워요 ㅠㅠ
덧, 비시즌엔 잔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