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수업 시수도 왕창 얻었겠다, 적금도 타먹었겠다.. 엔돌핀이 급증하길래.. 무언가 발산할 것이 필요함을 느꼈고..
요넥스 트러스트, 소니태블릿, 카메라 렌즈 하나 지르고 났더니 순식간에 비는 잔고.
인생사 허무함을 느끼며 교무실에서 멍하니 앉아 있는데.. 갑작스레 날라오는 문자 2개.
절친의 결혼식 날짜 잡았다는 소식 하나와 청첩장 확인 하라는 동료쌤의 소식.
아아...
더 질러야 할 것 같아..(요)
2013.04.12 19:27:19 *.151.219.131
2013.04.12 19:29:27 *.183.35.39
2013.04.12 19:30:40 *.151.219.131
2013.04.12 19:58:05 *.36.139.196
2013.04.12 20:17:02 *.194.87.66
당구장 오픈!! [11]
신나는 일요일도 출근 ^^ [7]
어나니머스 결국 했네영. [2]
아왜아왜!!!!!!!!!!!! [2]
소개팅.. [18]
로또복권... [6]
불금 / 불족 [2]
오랫만에 왔는데 광고 쩐다...........(겸사겸사 출석부) [7]
사랑.... [17]
저도 대세를 따르려고... [10]
토요일 일찍 퇴근 합시다..... [3]
옆자리에 앉은 아가씨가 [39]
봄봄봄봄.. 결혼의 계절.. [5]
B급 회사에서 자기자랑 해봐야 누워 침뱉기 [22]
단 하루만 못생겨보고싶네요 [17]
저 진짜... [89]
풍문으로만 들었던 휴게소에 버리고 갔어요가 눈앞에ㅠ.ㅠ(수정) [20]
이번주에 보관왁싱 했습니다~~ [15]
동영상 게시판이 공격당하고 있어요. [2]
■■■ 3월8일 금요일 임시 po주간챗방wer ■■■
반말로 블럭당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