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헝글 장비 리뷰에 케이블락 관련 글이 있어서 읽어 봤어요.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그래요 ㅋㅋ 후회 하면 이미 늦은거라잖아요

견물생심이라고 안잠겨있는 장비들 보면 욕심이 생길 수도 있으니

애초에 잠궈 놓는게 좋을듯

쿨하신데요? 어떻게 보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네요 ㅋㅋ

아... 전에 어느분이 큰 일 볼 때 들고 들어간다고 하시던데 농담이 아니었군요 크크

하긴 남들이 내 보드를 지켜주진 않겠죠. 자기껀 자기가 지키는게 진리인듯

ㅋㅋ 정말 그렇겠어요

전 지난 시즌 렌탈 데크 잠시 벗어놓고 장실 갔다 오는데도 어찌나 걱정 되던지

저도 자전거 자물쇠 쓸까 했었어요 흐흐 케이블락보다는 더 튼튼해 보이길래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쇠사슬이라 가방에 보관하든 주머니에 보관하든 넘어지면 너무 아플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ㅋㅋ

케이블락 어디꺼 쓰시나요?

어떤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커보이고... 어떤건 금새 부숴질것처럼 애리애리해 보이고

편의성과 성능 다 갖춘 케이블락 찾고 있습니다 크크

저도 하나 사야겠어요 ㅋㅋ

잠깐 한눈 팔았다가 잃어버리면 너무 속상할것 같아서 저도 사려구요 크크

저랑 같이 사요!

주소표 케이블락은 뭐에요? 브랜드인가

저도 맘 편해지고 싶습니다... ㅋㅋ

들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진짜 장비를 내 몸같이 여기시는 분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