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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잘타는 사람에게 배우고 연습하고 배우고 연습하고 가 가장 실력을 늘리는데 좋겠지만...
잘 타지는 못해도, 비록 초보일지라도
걍 같이 하는 사람들(이성 동성 가리지 않고, 형 동생 누나 오빠 언니 하면서)이 있으면 좋겠다...
못타면 가르쳐주고,
비슷하면 선의의 라이벌같은...
보드를 타러가면 항상 옆에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다... 라고요..
퇴근시간이 다가오자 양쪽 궁디를 들썩이며 나타난 동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