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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1 12:37:25 *.94.41.89
버라이어티한 음식들 잘 먹었습니다 :)
2011.02.21 12:38:25 *.147.49.152
2011.02.21 12:59:25 *.219.215.152
울 사무실 여직원도 부은게 며칠동안 안빠져서 고민고민 하더니 결국 부은게 아니라 찐걸로 결론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ㅋ
2011.02.21 13:01:40 *.169.143.253
나도 몸이 안좋다고 아침에 전화해서 빠질 수 있는 회사 다니고 싶어요...ㅡ.ㅜ
2011.02.21 13:10:57 *.137.88.45
저도 좀 아쉬워 야간 타려다 접고 퇴장~!
혹 남은 기간내 눈이 한번 와주지 않을까 생각되,장비는 놓고 왔지만,;; 음...
* 어제 스쳐가서 반가웠습니다. ㅋ
2011.02.21 13:13:33 *.93.6.204
감자밭이라는게 눈이 뭉쳐있는거 말하시는건가여?
2011.02.21 13:41:05 *.130.229.186
안 가길 잘 한건가;;
2011.02.21 13:50:11 *.207.130.159
너무 빡세게 타신다 싶더니만 한번... ㅎㅎ 암튼 몸살님이 물러가서 다행이군요~
버라이어티한 음식들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