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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을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코가 호랑말코 입니다.
키가 큽니다.
달리기를 잘할거 같습니다.
저처럼 매섭게 생겼습니다.
.....누굴까요?
2010.11.16 13:04:06 *.226.112.1
정답은 요퐁퐁님
2010.11.16 13:05:36 *.108.22.176
내가 이렇게 생겼다고요?
잡히기만 해봐요!
2010.11.16 13:06:11 *.226.112.1
아 이제부턴 피해다녀야겠;;;;
2010.11.16 13:07:32 *.250.199.129
왠지 강호동 닮았는데;;
2010.11.16 13:07:43 *.131.235.198
이런 분이 설마 헝글에......ㅋㅋ
2010.11.16 13:10:30 *.45.1.73
퐁퐁땅님은 저랑 닮으셨음, (그건 퐁퐁땅님도 지난주 인정, 흑퐁퐁님이 증인)
퐁퐁땅님은 제 친척동생 닮으셨음,
제 친척동생은 큰아버지 닮았음.
큰아버지는 얼굴이 사자형 얼굴임.
사자는 고양이과 동물 (호랑말코와 광대뼈, 쭉찢어진 매서운 눈, 저는 얼굴이 표범형)
부정할 수가 없을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11.16 13:20:41 *.166.177.111
순간 움찔했음...
오땅님.........이 주무시고 계셔서....=3333333333333
2010.11.16 13:23:53 *.108.22.176
폴로 때려줘야지
2010.11.16 13:35:07 *.166.177.111
맞아드릴테니...
닮은거 인정해주세요
2010.11.16 13:37:51 *.234.205.131
제가 대신 때리면 안될까요??
2010.11.16 13:41:14 *.108.22.176
둘이 같이 맞을 준비 하고 있어!요
2010.11.16 13:26:08 *.234.205.131
빵터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박~
퍼가요~♡
2010.11.16 13:31:52 *.126.87.193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익숙하다했츰
2010.11.16 14:04:36 *.185.189.131
매력적인데?
2010.11.16 14:21:02 *.218.50.10
아, 이렇게 생기셨구나..
2010.11.16 14:24:48 *.85.173.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음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은 요퐁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