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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기웃거리면서 처음 와보는것 같네요 이시간에
꽤 많이들 계시네요~
지금 계신분들은 거의 일하고 계신 분들이세요
(물음표 없으니 기묻 아..아니;;ㅁ)
2011.02.19 00:31:36 *.152.186.195
어서오세요 잠들기 10분 전인 1인.
2011.02.19 00:33:11 *.179.159.138
안녕히 주무세요~
2011.02.19 00:32:44 *.21.198.34
2011.02.19 01:11:30 *.179.159.138
안녕하세요~
2011.02.19 00:32:45 *.124.53.80
몸 아프고 피곤하고 졸리고 죽겠는데....
자게링 하며 버티고 있는 1인
2011.02.19 00:38:24 *.122.195.46
왜요?
얼릉 들어가세요.
그래야 오늘 휘팍 가죠.^^*
2011.02.19 00:44:06 *.124.53.80
허리랑 무릎이 아파서 못갈듯 싶어요ㅠ
조심히 있다가 담주 화욜에 갈거예요ㅋ_ㅋ
2011.02.19 00:48:16 *.122.195.46
아프냐?
나도 아프다. 요
2011.02.19 00:33:25 *.122.195.46
주간반에 무슨글을 적었셨죠?
기억이 안남..
나이도 어린데 벌써
치매가........
사랑하고픈 남자셨군요.
야간에 와도.............
아시죠?
asky
2011.02.19 01:11:55 *.179.159.138
ㅠ.ㅠ.
알아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는걸..
2011.02.19 00:33:50 *.94.41.89
야간엔 헝글 매니아만 있어요 ㅋㅋㅋ
2011.02.19 01:12:07 *.179.159.138
ㅋㅋㅋ고생하시네요 ㅋ
어서오세요 잠들기 10분 전인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