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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기현 나스시오 바라시 공원 일상 방사능 측정.
방사능 측정은 불법행위로 구속 수감 상태에서 재판 받고 징역을 산다는것을 무릅쓰고
양심있고 용감한 어느 일본인의 현장 고발 영상입니다.
방사능 경고 알람이 계속 울리는 곳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게 일본의 현실 입니다.
도쿄도 위험하고 나가노 정도 가야 안심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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