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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림지사마랑 하이원투어 갔다왔습니다.
처음 도착하자마자 드는 생각은.. 오.. 건물이 새거다.. (베이스가 휘팍..)
부츠를 신고 곤돌라로가서 제우스로 슝. 오.. 재밌다.. 성우의 S1느낌나는ㅋ
허브에서 빅토리아로 가서 슝.. 오... 여기도 재밌다..
빅토리아랑 제우스 계속 타다가 밥먹고 파크한번구경하고 파이프도 구경하러갔는데
어디서 많이 본 푸른색에 피가 뭍어있는 보드복 발견!! 개츠비님이었습니다ㅋ
개츠비님께 인사드리고 파이프 어떻게 타냐고 물어보고.. 하이원 파이프는 쉽데서 들어갔는데
처참하게 발리고 다시 파크구경하러;;
개츠비님한테 좀이따 다시온다고 하고 위에서 조금 놀다가 파이프로 다시 갔더니 문 닫았더군요;;
개츠비님 죄송해요 좀 더 빨리가서 인사드렸어야했는데 3시에 닫는줄 몰랐어요;;
지인들 만나서 커피한잔하며 집에 갈 시간 맞춰보려는데... 베이스가 두군데라서 이동하는 시간만 엄청나다는 결과가 나오더군요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 이게 왠 ㅠㅠ
그래서 옆에 아폴로로 이동.. 아폴로 슝.. 오.. 재밌다..
아폴로 두번타고 아테나로 슝... 오.. 여기도 좀 괜춘한데?
이러고서 셔틀타고 딥슬립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이원 좋네요ㅋ 베이스가 두군데로 나눠져있는거 생각도못하고있다가 낭패당할뻔했지만ㅋ
사람에 비해 리프트가 조금 부족한거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매우 만족하고 왔습니다ㅋ
다들 하이원으로 떠나세요~ (휘팍 좀 줄어들게)
다들 하이원으로 떠나세요~ (휘팍 좀 줄어들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