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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아래직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불상한 분 같네요

제가 봤을땐..

물론 현업에서 함꼐 근무하시는 분들은 힘드시겠지만

나이 먹고

다른일 할줄아는거 없고

자식 등록금이나 결혼비용 생활비 등은 벌어야 되고

본인도 다른 사람들이 좋와하지 않는다는거 알거고

봉급 받아서 집에 대줘야 하는데

386세대의 안타까운 자화상이네요

아둥바둥 살수밖에 없는 우리 삼촌 아버지들의 이야기 같아서

참 아행행 합니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나도 저런 식으로 살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야죠

참 글쓰신분 반박은 아니예요,.,^^

반대편으로 생각해본겁니다 이해해 주세요~~

엮인글 :

자연사랑74

2012.10.31 14:46:39
*.36.138.49

반박할의사는 없어요...ㅋㅋ서로 다른 입장에서보는거구 다른입장일수도있으니깐요...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도 그런대접 안받으려면 부지런히 일해야한단 생각해요.. .보드도 부지런히타야죠...ㅎㅎ

chocojun

2012.10.31 14:50:49
*.243.13.12

일단 그런 경우면..... 인간적인 매력으로 아래 직원들의 호위를 이끌어내야죠...
하지만, 어렵다는거....... ㅋㅋ

곽진호

2012.10.31 14:56:22
*.246.71.85

음....

심야너굴

2012.10.31 15:29:10
*.92.147.18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6364780

상사와 부하, 최고/최악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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