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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을 끝마치고,
어두컴컴한 자취방에 돌아와,
저번주 보쌈 시켰을때,
서비스로 주었던,
부칭게와 쏘주 한잔,
때리면서,
헝글링,
아!!
자유로운 영혼이여!!
덧: 샤워는 하였음....................읭?
2011.02.16 23:49:33 *.38.252.51
역시 아스키의 안식처 헝글자게....
2011.02.16 23:51:35 *.158.84.186
아직도 안식처에 계시는거에요.??
진정한 팀장님이시여!!!!!!
2011.02.16 23:59:28 *.38.252.51
사...사람 잘못 보셨다니까능....
2011.02.16 23:52:28 *.88.163.17
개나 고양이 한두마리 키우시면 괜찮을꺼 같은데요.*^^*
2011.02.16 23:55:24 *.158.84.186
개나 고양이나 질투 나서 안되요.
나보다 사랑은 더 받고 사는 동물들 같아서 ,
이제것 미워 했드랍니다.
ㅠㅠㅠㅠㅠ이런 눙물이.......
2011.02.17 00:01:33 *.254.219.91
자취낙엽이시군요~
족발시켰으면...부침개로 먼저 배를 채우셨어야죠~
그럼 지금 족발이랑 소주 일잔 하고 있는건데..아깝
역시 아스키의 안식처 헝글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