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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07:18:34 *.234.201.89
2024.06.04 08:49:15 *.172.149.58
2024.06.05 09:14:03 *.100.191.80
제 경험에는 스키장 여러군데 다녀 보는 것보다 적설량 풍부한 곳에서 트레일 익숙해 지는 것이 더 즐겁더군요.
새로운 스키장 가면 하루 이상 슬로프 길 헛갈려서 어리버리 하잖아요 .. 장기 체류 아나면 불리하죠..
트레블 콘은 스키어 우호적 슬로프 구조이고 꽤 멀어요.
2024.05.30 07:27:16 *.234.201.89
2024.06.04 09:00:58 *.172.149.58
반나절 50`70만원 정도라는 말씀이지요? INFORM 부탁드려봅니다 전문 가이드 같이하는지? 위험하진 않나요?
2024.06.05 09:10:35 *.100.191.80
한 십년전 가격이었습니다. 작년에 물어보니 가격이 한 20프로 상승해서 70정도 였어요.
요즘은 몇번 올려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거의 유치원 체험 학습 처럼 실시 됩니다. 헬리콥터 사고만 아니면 극히 안전 할 겁니다.
2024.05.30 07:32:30 *.234.201.89
2024.06.04 08:52:43 *.172.149.58
과거 카드로나 올라갈때 눈바람불어서 중간에 차량 체인감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렌트카 스키장다닐때 위험할라나요?
2024.06.05 09:11:31 *.100.191.80
저도 해봤죠.. 그냥 셔틀이 편합니다. 에너지 세이빙하여 더 라이딩에 집중 가능하구요
퀸스타운 숙박이면 렌트 할 필요 없다고 생각 됩니다. 사람 많으면 렌트카 주차도 스트레스 입죠
2024.05.30 07:52:09 *.153.217.207
마음 같아선 속세를 벗어나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비롯 실력은 낙옆 다음단계정도 카빙턴을 제대로 구현하지는 못하지만 독학으로 보드를 타서 기술 이름도 사실 잘 모릅니다. 아무튼 저도 일, 가정 모두 벗어나서 해외로 보드 타러 가고싶네요ㅠㅠ
2024.06.04 08:57:07 *.172.149.58
2024.06.05 09:19:41 *.100.191.80
전 여름 기다림 못 참아 전동 스케이트 타다 어깨 인대 다 결단 나서 수술 2번 받았어요ㅠㅠㅠ
2024.05.30 08:31:16 *.117.20.154
허츠나 아비스가 대형 렌트카 회사 입니다. 출장때 허츠에서 렌트했는데 공항안에서 반납해서 편했습니다.
2024.06.04 08:58:13 *.172.149.58
뉴질랜드 렌터카 공항 픽업 반납 젤저렴한거 찾았습니다
2024.06.05 09:20:55 *.100.191.80
퀸스타운 인근 공항 택시 기사는 보드 휠 백을 앞뒤 좌석에 그냥 구겨 싣는 묘기도 부리더군요..
2024.05.30 10:53:35 *.248.8.139
예전에 뉴질 한달 간적 있었는데, 교민 차량 보험들은 거로 한달간 빌렸어요.
렌트카 절반값 정도 였어요.
민간 임대니깐, 몇가지 위험성이나 불편한 점이 있음.
교민들 카페나 교민신문에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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