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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헝글에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습니다.

 

내가 왜~~~~~~~~~ 들어왔을까???

 

지금 막 후회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저같은 솔로에게는 최악의 날인..

 

발라당데이...

 

쵸코렛도 싫어하지만..

 

주는 사람도 없는 저에게는...

 

완전 발라당데이.... 짱남......

 

안들어왔으면 몰랐을 발라당데이...

 

왜들어왔을까.....

 

 

왜들어왔을까....

 

?? 기묻아니지 말입니다.

엮인글 :

아롱이사랑

2011.02.14 14:05:31
*.214.157.16

그냥  못본척 하세용~~ㅎㅎ

☆어라☆

2011.02.14 14:06:12
*.34.240.158

ㅠ.ㅠ 벌써 봐버렸지 말입니다. ㅎㅎ

동구밖오리

2011.02.14 14:39:51
*.110.152.85

섭섭한 위로에 말을 전합니다 잉..........

 

글고 보니 나도 그렇군... 젠장.

☆어라☆

2011.02.14 14:44:26
*.34.240.158

ㅎㅎ 그누구의 위로도 도움이 안되는군요 ㅠ.ㅠ

 

동밖오님이라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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