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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우는 소리가 옆반까지 들려서

옆반에서 그 소리를 들은 아이들이 집에가서

엄마한테 얘기하고  그걸 들은 엄마는

은성엄마에게 메시지로 전달.

 

은성엄마는 분노게이지가

카카로트가 초사이어인이 될 때 스카우트 깨지듯이 치솟고...  ㅡㅡ;

 

점심먹고 교실에서 놀고있는데

애들이 장난이라면서 헤드락을 걸고 주먹으로 때리고 그랬다는군요.

서너명 되는 아이들이 에워싸고.....

 

이녀석 하지마 하지마 하다가 결국은 울먹거리고

그러니까 그놈들은 더 재미있어서 더욱 세게 때렸나봐요.

 

우선 여기까지가 은성이에게 들은 정황인데

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선생님에게 맡겨야 할 일이지만

내일 은성엄마가 학교에 독서지도 하러 가는 날이라

분명 담임선생님을 만날테죠. 그 다음날은 학부모 모임도 있다는데...

 

애들싸움이 어른싸움이 되면 안되겠지만

은성이 억울함 (만약 그렇다면)은 풀어줬으면 좋겠네요.

 

 

이녀석...

생긴건 일당백으로 싸워도 이길것처럼 생겨가지고....  ㅡㅡ;;;;

 

reee-DSC_5194.JPG


Nieve5552

2012.06.26 21:21:39
*.188.181.116

어우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요즘 한국에 학교폭력이 장난이 아닌듯...
은성이 나이땐 애들이 그냥 뭣도 모르고 재미로 하는거겠지만 좀더 나이들면 심각해지는거 같더군요..
학교폭력 이런거 체벌을 심하게 해야돼요..

clous

2012.06.27 01:47:41
*.180.181.131

정 안되면 제가 체벌을 하도록하겠습니다. ㅡㅡ#

썬키스트프리미엄

2012.06.26 22:00:18
*.127.50.224

애들 보험 들어 놓으셨죠????
은성이보구 먼저 괴롭히는건 안되지만...
누가 널 괴롭히면 그냥 연필로 찍던지....
의자로 찍어버리라고 말해주세요....
한번 그렇게 해주면 절대 네버 건드리는놈들 없어짐니다...^^

끼룩끼룩

2012.06.26 22:04:02
*.17.216.213

ㅎㄷㄷㄷ 그건좀... ㅋㅋㅋ그냥 괴롭히는놈 하나잡고 죽어라 패주면 됩니다 -0-

코피한잔

2012.06.26 22:09:57
*.142.181.62

ㅋㅋ 나도 한표ㅋㅋ

드리프트턴

2012.06.26 23:23:41
*.142.228.31

말하는척 다가가서 박치기한방이면 끝!!!

clous

2012.06.27 01:44:53
*.180.181.131

네 다행히 보험은 들어놨어요.

앙큼한여우냥

2012.06.26 22:16:23
*.175.37.136

담임 선생님이 따끔하게 혼을 내서 괴롭힌 애들이 잘못 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면
다음번에 또 그런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담임선생님께서 현명하게 대처를 잘 하신다면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애들이 쉽게 보지 못하게
은성이가 버럭 한번 해줘야 할거 같은데요..
요즘 애들이..애들이 아니라서..

clous

2012.06.27 01:45:27
*.180.181.131

그러게요

5:19

2012.06.26 22:20:49
*.227.239.116

에고고... 레슬링 삼촌 대기중이라고 전해주세요....

clous

2012.06.27 01:46:20
*.180.181.131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은성이 전화기에 저장하게요

프레디오버

2012.06.26 22:47:30
*.21.143.40

보험 추천합니다 진심으로...

저희도 형제 둘인데 유치원 다니기 전부터 맞벌이 부모님 때문에

운동회 소풍 졸업식 입학식 거의 못오시는 환경이라

외삼촌들이 기죽지 말라고

효과적으로 사람을 제압하는 법을 각종 급소들

교육받았습니다. 남들은 주판학원 보내는데

우리는 유도장부터 다녔습니다.

저는 형을 제외하고는 거의 싸워본적이 없어서

별 도움이 못되었지만


저희형은 국민학교 2학년때 벌써 자기돈을 뺏으려는

몇학년 위에 한놈을 돌로 찍고

한놈은 새끼손까락을 밟아 부러트려서


저는 1학년 입학하자마자 아무것도 안하고 형때문에 요주의 인물이 됐습니다..


깡다구 있는 아이는 절대 왕따 못시킵니다.

장난도 조심스럽게 치죠.


삼촌께서는 폭력은 나쁜거다 절대 싸우지마라

겁많은 애들이나 투닥거리고 시비걸고 욕하는 거라고..

그러나 진짜 폭력이 무언지 모르고 설치는 애들한테는

진짜 제대로 보여주라고 두려움을...

드리프트턴

2012.06.26 23:27:40
*.142.228.31

어린나이에 폭력을 조절할줄알면 참 좋은데

조절을 못하면 나쁜길로 빠지기도 하더라구요

clous

2012.06.27 01:47:41
*.180.181.131

아이든 어른이든 두려움이란게 크기는 하죠

수아지

2012.06.26 22:47:30
*.92.57.63

따끔하게 혼내 시구요~

은성이가 일당백이 될수있게 능력을 키워주세용 ^^;

초기대응 잘해서 은성이가 밝은 얼굴로 학교 잘 다니길 바랄게요

clous

2012.06.27 01:29:22
*.180.181.131

밝은얼굴로 학교가는거... 그게 가장 심각한 문제가 되겠네요.

수아지

2012.06.26 22:47:30
*.92.57.63

따끔하게 혼내 시구요~

은성이가 일당백이 될수있게 능력을 키워주세용 ^^;

초기대응 잘해서 은성이가 밝은 얼굴로 학교 잘 다니길 바랄게요

수아지

2012.06.26 22:47:30
*.92.57.63

따끔하게 혼내 시구요~

은성이가 일당백이 될수있게 능력을 키워주세용 ^^;

초기대응 잘해서 은성이가 밝은 얼굴로 학교 잘 다니길 바랄게요

세르난데

2012.06.26 22:58:04
*.33.181.244

어설프게 건드리면...
반 등신을 만들정도로 패놔야...
그래야 다시는 안건드리죠...

세르난데

2012.06.26 22:58:04
*.33.181.244

어설프게 건드리면...
반 등신을 만들정도로 패놔야...
그래야 다시는 안건드리죠...

clous

2012.06.27 01:28:48
*.180.181.131

그건 맞아요.

BUGATTI

2012.06.27 00:52:33
*.70.168.60

애들싸움에 어른끼지 말라는 말은 옛말같습니다 요즘 한국뉴스들 보면 한국 애들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처음에 쉬쉬하고 넘어가면 그다음이 문제입니다..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쉽거든요
아이가 울정도면 심하게 괴롭혔다는 말인데..

담임선생님과 이야기 하는것도 방법이지만 요즘 선생님들 보니간 그냥 나몰라라 하는거같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싶겠지만
저라면 그쪽 부모님들 불러다 놓코 같이 술이나 한잔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은성이와 그 친구도 친해질겸이요

clous

2012.06.27 01:28:24
*.180.181.131

우선 애엄마에게 이것저것 행동요령은 알려줬어요. 친해지기는 힘들것같아요. ㅜㅜ

(━.━━ㆀ)rightfe

2012.06.27 01:05:47
*.147.229.101

음....같은 부모로서 우리 아이가 그랬다면 어찌했을까하며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먼저 그러한 일을 은성이를 통한것이 아닌 전해들었다는걸 조금 주목해봅니다.

우리아이가 그런 일을 있었는데 나에게 말을 안했다면...

물론 아이가 말할 시간도 없이 먼저 물어보셨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사건 이후 물어보기 전까지 아이가 아무 말을 안했다면 그것또한 무엇보다도 선행해서 고민해보아야 할일 같습니다.

후자라는 전제하에 부모님에게 말은 안한것을 크게 3가지 정도의 이유로 생각해보았습니다.

1. 그리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 자신이 견디어 낼 수 있다고 생각했거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들에게도 흔히 일어나는 일일수 있겠지요. 이럴 경우 큰 문제는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모른척 해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모는 언제나 자식에게 만은 관심과 사랑을 주고 있음을 상기 시켜줄 필요는 있을듯합니다.


2. 일이 커지지 않기를 바랬다.

- 흔히 부모님에게 말을 하면 언급하신것 처럼 어른 싸움이 되지요(이는 아이들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차피 학교를 다니는건 자신이니까 그 뒷감당이 고스란히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겠네요. 1번과도 유사할 수도 있지만 은성이에게 일을 숨김으로서 더 커질 수 있음을 인지시켜주고 부모님 역시 아이들이 겪어온 또 겪을 성장 과정을 이미 겪은 사람중에 하나임을 인지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이 달리 어른이 아니죠. (물론 그냥 나이만 먹은 어른도 간혹 있지만요..^^;;)


3. 말을 해 볼 생각도 안하고 해 봤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였다.

- 가장 위험한 생각이겠네요. 신뢰와 믿음의 문제일 수 있겠네요...내 자신의 일보다 더 신중하고 관심을 가지는것이 자식일이거늘 자식이 부모님에게 말을 해 보아도 해결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는것은 큰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 부모로서의 저를 돌아보고 아이와 적극적인 대화가 필요할듯합니다.

다음으로 벌어진 일에 대한 해결을 고민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시 벌어진 일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당한(?) 아이의 부모로서가 아니라 그러한 일이 벌어진 이유과 과정 결과를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말만 그렇지 저도 닥치면 제일 힘든문제네요..ㅡ.ㅡ 누가 내 아이에게!!!! 이게 먼저 나오지 않겠어요..^^;;;)

암튼 사소한 어떠한 이유라도 찾으셨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처를 하실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나섰으면 모를까 일단 나선이상 아이든 부모든 학교든 그냥은 안넘어간다는 인상을 상대에게 심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딱히 구체적인 해결책 없이 두리뭉실 말로 뭉개는듯해서 민망하네요...

하지만 저도 그러한 일을 겪을 수 있기에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무리는 화이팅입니다!!!!!!!!!!

clous

2012.06.27 01:26:11
*.180.181.131

마무리가 훈훈하네요. ㅎ

44B프로

2012.06.27 01:21:02
*.124.182.162

은성이.. 학교에서밥먹죠?? 레스토랑에서쓰는포크를싸주세요..
분명!!!! 밥먹을때도건드릴겁다..
밥먹을때건드리면.. 레스토랑포크로.. 대굴빡을.. 있는힘껏알죠??
저어릴때우리반친구경험담입니다..

clous

2012.06.27 01:27:19
*.180.181.131

중학교때 목격했죠. 유혈이 낭자하더라구요. ㄷㄷㄷㄷ

해치지않아요

2012.06.27 09:03:55
*.171.8.200

은성이 뒤엔 헝글 삼촌분 들이 많이 계시니깐 힘내세요~~

clous

2012.06.27 10:02:15
*.180.181.131

든든합니다. 근데... 해치면 안되요~ ㅋ

직진보딩

2012.06.27 09:12:47
*.160.90.186

엊그제 케이블티브이에서 유사한 방송 하더군요.
초딩2학년교실.
남자애가 여자아이를 장난비슷하게 놀리다 아이에게 상처를 입히고
아이가 문자로 아빠에게 연락
아빠 열받아서 학교로 뛰어와 남자아이 안면 강타..
코뼈함몰 쌍코피..
결론..
애아빠 합의 해주지 않아서 형사처벌 200만원 벌금.
피해자?(남자부모)의 의뢰로 변호사 조언..
형사처벌 받았으므로 형사상 사건해지.
민사소송으로 가야되며..
이때 아이 병원비 및 부모의 정신적인 피해 보상 가능....
민사는...소송기간 약 1년정도 끌 수 있으며
민사에서 판사가 피해보상해주라고 판결나면...한달에 1만원씩 줘도 할 말 없음...
법적 구속력이 없기때문임...
이것은 티브이에 나온 경우...
현재
남자아이는 심한 외상스트레스로
두 부모는 매일 아이와 함께 학교에 다님..
두사람 모두 경제적인 생활을 하지 못함...
....
갠적으로 난 여자아빠가 잘 했다고 봄..

clous

2012.06.27 10:03:32
*.180.181.131

부모라는게 참 그래요. ㅠㅠ

정이지

2012.06.27 09:17:00
*.94.44.1

보드타는 열정으로 격투기도 배우게 하세요...

때리진 못해도 맞지는 말아야줘...

clous

2012.06.27 10:03:56
*.180.181.131

그러게요. 강해지는것 밖에는...

직진보딩

2012.06.27 09:25:49
*.160.90.186

또하나 지인의 경우...
초딩 6학년의 여자아이...
같은반 남자아이가 커트칼을 가지고 애 얼굴 가까이 대고 장난을 침..
아이가 무서워서 울고 집에옴..
다행히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 소식을 듣고 미리 애 엄마에게 전화해서 안심시킴..
그러나 ...
여자아이엄마 열받음..
그 남자아이를 잘 알고 있음..
엄마까지도..
그래서 일단 남자애 엄마와 전화..
남자엄마..
애들끼리 장난이고 그런적 없다고 한다며 아들 두둔..
여자아이 엄마..
알겠음.
나 낼 학교 몇시까지 갈꺼니 딴말 필요없고 학교에서 보자고 함...
학교에서 만나
여자아이의 진술.
담임선생 안절부절.
남자아이 진술..
그런적 없다고 함..
그래?
그자리에 있던 다른 친구들에게 질문..
여러아이가 남자애가 카트칼로 장난치고 조금 무서웠다는 진술..

남자애엄마 멘붕..

조용히 담임선생님께 교장선생님이하 학교상대로 신고하겠다고

그날이후..

남자애 엄마..

아이 놀랐겠다며 홍삼액이며 ..각종 선물공세..

학교상벌위원회에서 말 잘해달라고..

그러나 여자애엄마 현재까지 묵묵부답...

요즘은 남자애가 여자아이 근처는 물론 동네에서도 소문나서 이사갈 준비하고 있다고 함..

clous

2012.06.27 10:04:39
*.180.181.131

알게 모르게 소문은 정말 빠르게 퍼지더라구요. 벌써 주변 엄마들 다 알고있다네요.

44B프로

2012.06.27 10:16:27
*.124.182.162

브라보~~~~ 요즘애들은.. 애들이아닙니다..

초딩들도모여서담배를핍니다..ㅡㅡ^

애들이라고.. 관대해지는시대는지났다고봅니다..

ROCK ★

2012.06.27 12:13:20
*.155.187.19

아 진자 열받고 어찌해야하실지 막막하시겠네요...ㅠㅠ


그 가해자 학생들 다신 학교에 발붙이지 못하게 만들어 주세요..

퇴학 혹은 전학 시킬수 있도록..

강력하게 조치를 취해주세요 .

아님 그아이들 부모들이 와서 아이들 눈앞에서 사과하는 모습을 모게 만들어 줘보세요.

지들이 잘못하면 지들 부모가 사과하고 지들도 고생한다는 걸 알게 해줘야지.

그냥 넘어가면 그게 잘못인지 모르고 그냥 장난이라고 생각할것 같네요.

그래야 앞으로 그런일이 일어나도 은성이가 부모님께 잘 말하지 않을가 하는...

아 이놈시끼들 혼구뇽을 내줘야...!!

clous

2012.06.28 10:47:44
*.180.181.131

오늘도 학부모 모임이 있다네요. 은성엄마가 갔으니 뭔가 이야기가 나오겠죠.

투더뤼

2012.06.28 08:29:05
*.223.3.132

경찰에 학교 폭력 신고하세요

clous

2012.06.29 10:40:48
*.180.181.131

네 정확한 확인 후 조치를 해야겠어요.

토드

2012.06.28 13:47:36
*.209.145.129

저도 큰애가 6살인데 남일같지 않네요...

은성이가 상처받지않았길 바랍니다.

clous

2012.06.29 10:41:27
*.180.181.131

유치원에서도 장난치다가 상처가 나기도 하죠. 참 어려운 문제네요.

토드

2012.06.28 13:47:36
*.209.145.129

저도 큰애가 6살인데 남일같지 않네요...

은성이가 상처받지않았길 바랍니다.

토드

2012.06.28 13:47:36
*.209.145.129

저도 큰애가 6살인데 남일같지 않네요...

은성이가 상처받지않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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