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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77

드리프트턴님

조회 수 788 추천 수 0 2012.06.23 15:46:19
스틸라 *.146.110.54

 

 

 

싫은 스타일 적으려니 너무너무 힘들어서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적을테니 구해주세요 'ㅡ^

 

쌍꺼풀이 없었으면 좋겠구요.

키는 175cm는 되었으면 좋겠어요.

절 돼지로 만들만큼 여린체구의 남자분은 안됩니다............

장동건처럼 진하게 생긴 얼굴, 잘생긴 얼굴은 진심...싫어요...

쌍꺼풀 없고 웃을 때 매력터지는 귀여운 남자가 좋네요.

아, 속쌍꺼풀까진 괜찮습니다 ;-)

 

만만치 않은 인생살이...

이성적인 사람을 만나야 할텐데..

철딱서니가 없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이성적인 남자보다..

한 번씩 손편지 써줄줄도 아는 감성적인 남자가 좋아요ㅠ_ㅠ

강아지, 고양이.. 반려동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면 더더욱 좋구요.

 

헝글이니까..

열혈보더여야 한다는 점은 굳이 적지 않겠습니다.

 

자, 이제 구해주세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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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ATTI

2012.06.23 16:08:43
*.83.44.6

딱 저인데 아쉽네요 전 uv

스틸라

2012.06.23 16:22:02
*.146.110.54

ㅋㅋㅋㅋ나랑 같은 이상형을 가진 여자분이 계셨나봐요 ㅋ0ㅋ

코피한잔

2012.06.23 16:09:24
*.208.208.44

지원 포기합니다

대신 ♡ 텅빈사랑 드릴께요~

스틸라

2012.06.23 16:22:52
*.146.110.54

오류문자인가........

히구리

2012.06.23 16:12:51
*.70.26.13

아.... ㅠㅠ 처음 다섯가지 조건 다 불합격이네요...

스틸라

2012.06.23 16:22:28
*.146.110.54

헐 ㅡㅡ;

부평놀새

2012.06.23 17:01:09
*.38.101.142

다 포함 됩니다~~~!!
사진 보내면 되는 건가요~~

스틸라

2012.06.23 18:04:15
*.146.110.54

저 구제해주실 분인가요?ㅠㅠ

부평놀새

2012.06.23 18:46:40
*.38.101.142

===쌍꺼풀 없고 웃을 때 매력터지는 귀여운 남자가 좋네요.===

이게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저희 어머닌 제가 제일 잘 생겼다고.....ㅋㅋ

어떤 사진을 보내야 할지.....

헝글답게 헬멧 쓰고, 고글과 반다나 착용한 사진 보내면 되는거죠!!!

부평놀새

2012.06.23 18:46:40
*.38.101.142

===쌍꺼풀 없고 웃을 때 매력터지는 귀여운 남자가 좋네요.===

이게 마음에 걸리긴 하네요..

저희 어머닌 제가 제일 잘 생겼다고.....ㅋㅋ

어떤 사진을 보내야 할지.....

헝글답게 헬멧 쓰고, 고글과 반다나 착용한 사진 보내면 되는거죠!!!

스틸라

2012.06.23 21:46:40
*.146.110.54

카톡 leehyojoo 사진 전송 고고~
헝글답게 바가지쓰고 고글 반다나 착용한 사진이면,
보드복 입는 센스를 봐달란거죠?
기대하겠습니다.

숭숭숭

2012.06.24 10:46:23
*.182.156.250

헉... 카톡 공개하시는 건가요?!?!?!?!

숭숭숭

2012.06.24 10:46:59
*.182.156.250

헉... 카톡 아이디 공개이신건가요?!?!?!?

부평놀새

2012.06.23 18:37:58
*.38.101.142

헝글답게 헬멧쓰고, 고글과 반다나 착용한 사진 보내드리면 되는 거죠~~!!

참 저이제 프리스키 탈려고 하는데 괜찮은 가요??

부평놀새

2012.06.23 18:38:01
*.38.101.142

헝글답게 헬멧쓰고, 고글과 반다나 착용한 사진 보내드리면 되는 거죠~~!!

참 저이제 프리스키 탈려고 하는데 괜찮은 가요??

predios

2012.06.23 17:13:13
*.70.10.163

잘생긴 얼굴은 싫은데 장동건 같은 얼굴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
asky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고갱님~

Bighole

2012.06.23 17:26:12
*.226.223.203

장동건같은 외모가 싫다고 하시는거 같은데요;;

predios

2012.06.23 17:46:39
*.70.10.163

잘못봤나봐요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모글속에 고개박고 숨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Bighole

2012.06.23 17:27:36
*.226.223.203

저요! 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키와 체구가 미달 ㅋ.ㅋ

스틸라

2012.06.23 18:04:56
*.146.110.54

ㅋㅋㅋ 날씬날씬하고 작고 귀여운 여자친구 생길거예요.....ㅠㅠ

썬키스트프리미엄

2012.06.23 18:08:58
*.234.216.35

딱저인대....
키176 쌍커플 없고..
얼굴 못 생겼고..
재생각에는 웃을때 매력도있는거 같고..
손편지 써달라 함 써드림니다...
보드는 열심 탈려고 노력은하나...

스틸라

2012.06.23 21:46:05
*.146.110.54

얼굴이 못생겼단 걸 어필하는 이유가 뭐예요! ㅜㅜ

자드래곤

2012.06.23 19:46:41
*.119.117.57

키 178, 가슴둘에 103, 허리 31
쌍커풀 無, 웃을때 좀 떨어져 보이긴 함;;

11년째 키우는 강아지 있음
군대간 학교 후배들한테도 손편지도 써주는데
여자한테 편지 못쓰겠습니까

스틸라

2012.06.23 21:44:41
*.146.110.54

편지 써 주세요ㅋㅋㅋ

드리프트턴

2012.06.23 20:46:44
*.37.9.78

앗! 제가 자고 있는 사이에 글이 ^^;;;

딱 제 친구 한명이 있는데 운동 좋아해서 곰 같은 덩치를 가지고있습죠 100kg정도???

잘생긴건 아닌데 귀욤 스탈이고 토목쪽 일을하구요

걸리는건 서울에 있다는거...

나이는 34!!!

스틸라

2012.06.23 21:46:40
*.146.110.54

0.1톤
드리프트턴님이랑 안놀아!
마른 남자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지...
무.. 무섭다ㅠㅠ

언제까지초보

2012.06.24 16:01:32
*.101.71.106

저 부르시는줄 알았네요 ㅎㅎㅎ 이런 ㅋㅋ

드리프트턴

2012.06.23 20:46:44
*.37.9.78

앗! 제가 자고 있는 사이에 글이 ^^;;;

딱 제 친구 한명이 있는데 운동 좋아해서 곰 같은 덩치를 가지고있습죠 100kg정도???

잘생긴건 아닌데 귀욤 스탈이고 토목쪽 일을하구요

걸리는건 서울에 있다는거...

나이는 34!!!

스틸라

2012.06.23 21:47:28
*.146.110.54

사람이 밤에 잠을 자야지, 왜 낮에 자고 그래요.
저랑은 상관없는 토,일이지만... 그것도 황금같은 주말에 - -

드리프트턴

2012.06.23 22:20:52
*.88.161.206

완전 괜찮은 친군데... ㅡㅅㅡ 착하고

제가 노래방일을해서 낮에자고 밤새일한답니다~~

clous

2012.06.24 00:47:38
*.180.181.131

내가 밤새 일해봐서 아는데... ㄷㄷㄷㄷ
오늘은 손님 많기를~ 저는 내일 아침부터 일하랴 결혼식가랴 바빠서
이제 자렵니다. 내일 일 끝나면 자정이네. ㅠㅠ

드리프트턴

2012.06.24 01:53:07
*.88.161.206

오늘 손님 저번주랑 같이 별로 없내요... ㅡ,.ㅡ 이게 무슨일인지...

결혼식장에 맛난 부페가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우쒸우쒸

2012.06.24 19:09:40
*.187.20.188

키가 원하시는것보다 큰건 안되나요??;ㅋ

스틸라

2012.06.24 20:15:14
*.146.110.54

키가 몇이신데요?ㅋㅋㅋㅋ
제 동생이 182인데, 178과 182의 차이.. 엄청나던걸요-_-
어깨동무를 할지언정.. 고목나무의 매미가 되긴 싫어요ㅠㅠ 그림 안나와~

clous

2012.06.25 01:07:04
*.180.181.131

지금 막 일 끝내고 집에 들어와서 막걸리 개봉함. ㅋ
부페는 최근 결혼식 피로연중에서 최고였다는.... 한가하고 음식좋고..
시간만 많았어도 실컷 먹는건데.... ㅠㅠ

스틸라

2012.06.25 18:40:18
*.146.110.54

전 뷔페음식 3년 먹었더니..
이젠 쳐다도 보기 싫어졌어요.
뮈페음식...
맛 없 어 요 ㅡ_ㅡ

김헝글솔로

2012.06.25 09:18:42
*.33.176.123

흠..속쌍꺼풀있고 키는..180 이고..웃는건모르겟고 귀염상도 사람들이귀엽데여..ㅈㅅ손편지써주는거좋아하고 근데하나결정적인게 말랏네요ㅋㅋㅋ

마키마키

2012.06.25 09:53:16
*.176.210.99

제 친구...

키..175 넘을 테고..
몸무게 70정도 나갈 것 같고..(요샌 자전거타서 좀 빠졌을지도...)
잘 생긴건 아니나..웃는 모습은 좀 괜찮고..
대신 피부가 좀 까무잡잡 하다는거??

동물 좋아하고..
음악 좋아하고..(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니깐 감수성도 좀 있는것 같고..)
보드도 좋아하고..

스틸라

2012.06.25 14:47:19
*.146.110.54

오, 괜찮으다 +_+

스피드솔로잉

2012.06.25 16:02:43
*.223.3.7

근데 쌍커풀 있는 사람 찾기가 쉬운줄 아세요? 학생때 한학년에 몇명 되지도 않는데 ㅡㅡ;; 부모님 두분 다 쌍커풀 있어야 완성됨 ㅡㅜ 더구나 남자는 더 찾아보기 힘듬니다 ... 그래요 전 쌍커풀 있어요 ㅡㅡ

스틸라

2012.06.25 18:38:55
*.146.110.54

스피드솔로잉님ㅠㅠ
제가 얼굴 선이 진해요...... 쌍꺼풀도 짙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놈의 쌍꺼풀 없어져버렸음 좋겠어요ㅡㅜ
속상꺼풀로 숨어버렸으면..........
샤프한 남자가 좋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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