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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splus.joinsmsn.com/article/191/5213191.html
요즘 연예인들은 툭하면 '죽고 싶었다.' '자살하려고 했던적 있다.'는 얘기를 그냥 툭툭 아무렇지 않게 던지네요. 자랑거리처럼...
강심장이나 그런 토크쇼 나오면 저런식의 말들... 진짜 너무 힘들고 세상을 놓아야 할 정도의 일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너무 쉽게 그런말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청소년기에 접어든 초딩부터 우울증 앓고 있는 어른들까지 저런걸 보면서 무감각해지진 않을지...
그냥 많이 힘들었다는 표현을 한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