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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때 아주 입돌아갈것같이 춥더만
오늘아침엔 따뜻하다고 느낄정도로 날이 풀린듯 하네요
연휴때 회사에선 고향가는 줄 집에선 출근하는 줄 아는 숫놈입니다.
2011.02.01 10:35:48 *.196.45.133
많이 누그러진듯!!! 주머니에서 손을 뺄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2011.02.01 10:37:16 *.33.239.230
아 맞아요!!!
2011.02.01 10:44:26 *.214.157.16
난 이글 반댈쎄~~ (요)
2011.02.01 10:49:53 *.33.239.230
아직 겨울이 떠나진 않을꺼에요!!
2011.02.01 10:49:49 *.93.6.204
날씨가 많이 풀려서그런지 내복 안입었네요^^
2011.02.01 10:50:10 *.33.239.230
헉 전 입엇;;;;;;;;;;
많이 누그러진듯!!! 주머니에서 손을 뺄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