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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19:28:08 *.154.240.20
생리현상에 장사있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30 19:38:40 *.34.129.41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하는 1인...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 스러웠겠어요.. 이거 이해못해주는 사람은 나쁜사람임.ㅎㅎㅎ
2011.01.30 20:22:10 *.136.144.236
이해함..
2011.01.30 20:29:15 *.124.57.41
그 심정 저 너무 잘 알아요....
고민..갈등...초초...긴장..... ^^
2011.01.30 21:14:23 *.254.219.91
님때문에 고마워하던 분도 분명 있었을 듯...
전 휴게소 많이 들리면 좋던데 ㅋ
2011.01.30 21:22:51 *.46.145.59
저도 한번 그런 경험있는데
어릴땐 어른들이나 하는 있는 일인냥
차를 세우더라고 별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아~ 그분들도
그래서 이렇게 새우셨겠구나 하고
점점 이해하는 나이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ㅠ
2011.01.30 21:46:27 *.143.179.90
잘하셨습니다,,생리현상은 어쩔수없죠모^^;;
2011.01.30 21:59:39 *.234.93.89
2011.01.30 22:31:32 *.233.95.27
대변 아닌게 다행입니다.
변비 콘보 안습
2011.01.30 22:50:54 *.231.109.110
휘팍행 어제 새벽 셔틀은.....
한참 가다가 기사님께서 너무 급하시다며 정차 하시고 후다닥 하셨죠..
비몽사몽 중에 그모습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2011.01.30 22:52:58 *.68.63.37
그거야 이해해야죠.ㅎㅎ
2011.01.30 23:56:30 *.224.180.15
설사면.. 지옥과 천당을 왔다갔다..
2011.01.31 03:26:57 *.68.242.45
하이원 셔틀버스 안에서 똥싸고 커튼 뜯어 덮어놓은 인간들보다야 백만배는 낫지 않을까요?
(백만년 전 얘기 계속 우려먹을 것임!)
2011.01.31 09:58:31 *.79.82.51
헐 그런 비양심 적인 사람도 있나요?
생리현상에 장사있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