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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연합군이 촬영한 이 사진 속 맨 오른쪽 만삭 소녀
1999년 이토 다카시가 북한에 살던 '위안부' 피해자 박영심 할머니를 직접 만났습니다.
"그 일본놈 만행을 한 생각하면… 17살 먹었다고 해도 아기입니다. 아기. 정말 생각하면 때려죽여도 시원찮습니다."
얼굴상이 아주 그냥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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