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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계속 새로운걸로 흥미를 일깨워 주지 않는 이상 보드장을 안갈려고 해요.(누가? 내 반쪽이)
1년차때는 부츠, 2년차때는 장비, 3년차때는 상급장비(물론 다 중고 ㅡㅡ;;) 미친 장터링만 계속 하고 있다는
그리고 올해는 ㅠ.ㅠ 커스텀보드복...... 계속 흥미를 일깨워 줘야 갈수 있는 스키장(난 아직도 0708제품 쓰고 있는데 쩝)
관광보더면서 보드권태기인데도 스키장이 좋아요......내년에는 또 몰까요?
휴*팝이 뭔지, 하우**보스가 뭔지 그까짓것 개나 줘버려야 하는데
솔로보딩이 진리 인것을 이제야 깨닫는 1인...
결혼이란거 하지말자...애인이란거 만들지 말자.....ㅋㅋㅋㅋ....그딴거 보드타는데 방해만 된다....
물려주세요.. 제 보드인생.....그리고 내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