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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니터가 맛이 가서 안산까지 전철을 타고 가서 바꿔왔습니다. ㅡ.ㅡㄷㄷㄷ
오면서 친구가 하는 술집에 들러서(젠장 연말인데 손님이 하나도 없더란....)
작금의 현실에 대해서 둘이서 소주를 비우며 열띤 토론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헝글 게시판이고 페북이고
맨날맨날 스키장 사진에 어쩌구 저쩌구.....
작년 제 모습이 떠오르데요.
다른 분들도 내가 올리는 사진이며 동영상을 보면서 무척이나 짜증이 나셨겠구나.......
지금 제가 겪어보니 알겠습니다. ㅠㅠㅠㅠ
그래서 열폭을....... 쿨럭~ ㅡ.ㅡ)/
추억에 빠져봅니다.
행운의 여신이 있다면 나에게도 싱긋~ 미소 한번 보내주길 바라면서요......
헝글 가족 여러분에게도...........
13-14 Mickey - sunday morning from clous on Vimeo.
은성군의 13-14 시즌영상.
갤럭시3으로 촬영하고
100프로 스마트폰 어플로 편집한 .... ㅡ.ㅡ;;;
13-14 Leona - My girl from clous on Vimeo.
은채의 13-14 시즌영상.
역시 갤프로3으로 찍고 만들고......
두 녀석꺼 합쳐서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데.........
이제 스토리가 생각이 나질 않네요.
오늘 애들한테 오랜만에 보여줬더니.......
"아빠..... 가고 싶다...."
우선 방학이나 하고 생각하자~ ㅡ.ㅡ;;;;
잊혀진다는것......... feat. 동물원.
공모주 배당만 많이 받았어도... = =;;;;;
장비를 싸악 바꿨을 텐데... ㅠㅠ 아.. = =;;;
그나저나... 몸은 좀 나아지시고 있나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