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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려오는 매장 인테리어 공사 소리를 들으면....
새벽에 들어와서 기절을 한 관계로 못 햇던...
보드를 끄네서 데크와.. 바인딩을 수입(청소한다는뜻임.군대갓다온사람은 아는)하고..
박스 위에 널러둔후에......
혼자 고독을 씹으면서 담배 한대의 여유를 즐기고잇습니다...
근데왜 내 자신이 생각해도 궁상 맞고... 찌질하면서 처량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몰까요 읭!
2011.01.23 16:31:02 *.53.191.68
그래도 글만봤을때 뭔가 차도남같아요
2011.01.23 16:32:37 *.110.152.85
조금의 위한이 대네요 감사합니다.
2011.01.23 16:31:48 *.134.1.202
그 이유는 바로...
스키장으로 가면 답이 나옵니다...ㅋ
2011.01.23 16:33:14 *.110.152.85
스키장 갓다 복귀 한지 9시간 밖에 안 댓지 말입니다.
가수 데프콘은 "헝그리보더"가 확실합니다... [12]
카빙가르쳐 줬더니 떠났다는 글을 보니 한창 때 생각 나는군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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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당혹스러웠더 휴가사유..... [11]
고기좋아하시는 '식신'님들 큰 일입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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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하면 떠난다고해서.. [3]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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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벗겨짐 사건... [18]
[이벤트] 카빙하면 떠나요.!! 감동수기를 [24]
이 바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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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전]카빙되면 떠난다고요?? 그래서 파이프 가르친다구요???? [19]
순간 신상데크의 유혹에 빠질뻔 하다.-_-; [7]
지하철에서 본 그분............. [13]
카빙해서 떠났다고 칩시다. [23]
아놔 통계학 ㅆㅂ ㅇ님아ㅗㅎ매노랲ㄴㅁㅇ~!4ㅉ$ㅎ$#&*ㅕ [7]
상기 본인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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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글만봤을때 뭔가 차도남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