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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공부안하고 잠만 자서 키는 182입니다. 이 몸뚱이를 끌고 2/10~18 휘슬러 혼보딩 가는데 같이 가시죠... 제발~~ 슬슬 출국할때가 다가오니 혼자가려니 무섭습니다. ㅠ.ㅠ
2018.02.01 14:12:31 *.215.145.165
같이만 가드리면 되는거쥬? 비용 대 주시는거쥬?
2018.02.01 14:59:54 *.66.209.135
그...그 그럴까요?
2018.02.01 14:12:49 *.226.185.87
2018.02.01 15:00:51 *.66.209.135
열심히 슬로프맵 보면서 동선 짜고 있지만 현실은 보드가는 데로 겠죠... 아... 두근두근..
2018.02.01 14:20:38 *.114.22.146
저도 182 반갑습니당~*
보드는 아무래도 작은 사람들이 유리하지 않을까...
먼가 날렵해보이고 체가 빠른 느낌...
2018.02.01 15:01:32 *.66.209.135
작은 사람들이 트릭도 라이딩도 먼가 꽉차있죠..
2018.02.01 17:19:12 *.114.22.146
예쁨~*
2018.02.01 14:24:40 *.215.209.66
몸만 가면 다 준비해주시는거죠?
2018.02.01 15:02:23 *.66.209.135
그...그런..생각을 미쳐.. 해본적이.. 죄송합니다.
2018.02.01 14:32:10 *.39.58.172
위너시다.....
2018.02.01 15:03:42 *.66.209.135
키는 살아오면서 꿀리지 않았지만.... 비율이 아주 동양적이라 ㅋㅋㅋㅋ
2018.02.01 15:41:11 *.45.57.167
어릴때 논다고 잠안잤는데 184입니다 ㅋㅋㅋ 잠은 딱히 상관없는듯요 20대까진하루에 4~5시간잤습니다
2018.02.01 16:40:26 *.66.209.135
아... 어릴때 잠자면 크고 잠자면 크고 해서... 성급하게 일반화 시켜 죄송합니다.
2018.02.01 20:15:19 *.228.76.130
보드 탈때만 키작고 발작으신분들 부럽네요 쫌만 내려가도... 키작은 분들이랑 서면 제 골반은 복부 팔길이는 다리길이랑 맞먹더라구요 ㅋㅋㅋㅋ
2018.02.01 16:19:23 *.177.40.109
전 어릴때나 지금이나 잠을 그렇게 많이 자는데도 170 입니다 -_-
대신 춤을 춰서 키가 안 자란거일수도 있겠네요.
2018.02.01 16:40:44 *.66.209.135
아... 어릴때 잠자면 크고 잠자면 크고 해서... 성급하게 일반화 시켜 죄송합니다(2)
2018.02.01 17:33:45 *.239.231.205
놀시간도 부족해서 잠도 제대로 안잤는데 174네요.. (여)..
휴.. 작아지고싶다요..ㅠㅠ
2018.02.01 20:18:56 *.91.22.132
여자님 키 174면 마들 몸매 아님니꽈 !!!
2018.02.01 22:29:58 *.134.192.66
이쁜힐도 못신고 ㅜ 신으면 남정내들 정수리탐방 ㅋㅋ 민망스러워요 ㅠㅠ
같이만 가드리면 되는거쥬? 비용 대 주시는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