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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손잡이 잡고 꾸벅꾸벅 졸다가
갑자기 손에 힘이 풀리는 바람에...
앞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있던 아저씨 머리통을
손바닥으로 후려친적이 있었어요..ㅜㅜ
너무 깜짝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 갑자기 벌떡 일어서더니
쏜살같이 내렸음요~
2011.01.21 15:10:22 *.153.108.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21 15:11:39 *.190.197.217
저도 모르게 - 큭- 하고 인정해 버렸씁니다! ㅎㅎㅎ
2011.01.21 15:13:13 *.34.240.158
손잡이 잡고 졸면서 침흘리는 분 봤는데...... 그 침이... 앉아 있는 분... 정수리에............
끝까지 보지 못하고 내렸지요..
2011.01.21 15:27:54 *.38.252.51
노안이 왔나
아가씨로 봤....
2011.01.21 15:36:11 *.94.41.89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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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