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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에서 연락 안햇다가 여친에게 크게 혼낫습니다...(헤어질번 햇어요..)
하지만... 애교신공을.. 발휘 하엿죠... 참고로 저는 많은 누님들 사이에서 자란... 남자입니다...
막내이고요... ㅋ
참고로 손하나로 누나들 숫자 못헤아릴번 햇습니다... ㅎㅎ
그러다 보니... 여자의 마음을 조쿰 알아요.. 누님들에게 시달려서...
요래저래.. 달래 줬죠... 화장지에 물뭍혀서.. 눈물 자국만들고 사과의 사진을 찍어서도 보냇어요..
역쉬 이게 먹혀 들더군요.. ㅎㅎ;;;
아.. 싸웠을때는 그냥 헤어지자는 생각 이엿는데.. 또 막상 만나니.. 안그렇더라구요..
한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고.. 에휴....
하이튼 asky의 세계로 다시 안돌아 가게됬네요...
이런거 비추천이라고 배웠어요.. 이러면서 비추천 하셔두 됩니다.. 저는 asky 아니니깐요 ^^ㅋ
끝에는 염장질? ㅎㅎ;;; 죄송.. (꾸벅)
마음이 혼잡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