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시작할 무렵 이놈을 사서 끼워놓구 기븐좋게 시즌을 기다렸죠..^^
시간은 가고 시즌시작 이놈과 함께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답니다...
아주 심플한 디자인에 가벼움과 그에 비해 굉장히 튼튼함을 자랑하는 바인딩이죠..^^
바인딩 전문회사인 SP사의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위에서 말했듯....
아주 심플하고 세련된느낌의 디자인...굿..^^
가벼움으로 트릭시의 편안함...굿..^^
버튼 이나 드레이크등의 타사 제품보다 우수한 내구성...굿..^^
다만 단점이라면....
강한 라쳇이 문제랄까?..
스트랩의 이가좀 나가더군여....하지만 샾에가서 이야기하자 바로 스트랩 교환및 여분까지
주시더라구여..^^
SP 바인딩 어느분이게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