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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고 친구 녀석한테 전화왔어요... 아들이라네요..
재작년 가을에 첫째 돌잔치 했는데 벌써 둘째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난 아직 장가도 못갔는데;;;
엮인글 :

雪姸

2011.01.11 11:18:24
*.96.172.3

저출산인 현제 상황에서 님친구는 영웅이지만

 

아;;;;;; 어떻게 키울려고 둘씩이나;;;;;;;;;

아산코만도

2011.01.11 13:32:51
*.219.5.21

독자 집안이라 아들이 필요해요~ㅋ

호호아빠

2011.01.11 11:21:51
*.216.251.69

둘 키우고 있습니다 ㅜㅜ 마이너스가 꽉찼네요

그래도 보드는 포기 못합니다 ㅎㅎ

아산코만도

2011.01.11 13:33:32
*.219.5.21

저도 결혼하고도 보드타고싶네요^^

정은영 

2011.01.11 11:42:30
*.187.2.242

그러고 보면

 

예전에 우리 어르신들은 평균 6명 7명씩 어떻게 낳아서 기르셨는지..

 

대단하세요..

아산코만도

2011.01.11 13:36:01
*.219.5.21

그러게요..요즘은 자식 키우기 너무 어려운 세상이 됐어요...

빵먹고힘내요

2011.01.11 12:01:32
*.203.130.212

전 코만도님이 둘째 얻었다는 건줄 알았네요..;;

애기가 2명이나 있으신.. 가장인데..

파크런을 하시고...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고 클릭했는데..ㅠㅠ

아산코만도

2011.01.11 13:30:27
*.219.5.21

제가 낚은건가요?^^

에헤라디야♬

2011.01.11 12:34:57
*.78.240.216

전 코만도님이 둘째 얻었다는 건줄 알았네요..;; (2)

아산코만도

2011.01.11 13:42:02
*.219.5.21

헐.. 농담이시죠? -_-;; 감기는 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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