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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20:39:52 *.187.2.242
꼭장가가실수있을껍니다..!!!!!
저한테도 꼭시집갈수있다말해주세요..- _ -;;;
2011.01.10 20:49:17 *.226.202.9
2011.01.10 20:56:22 *.187.2.242
' ');; 저도 하자가 많은 여자인데 하자 많은 사람들끼리 뭉치면 2세는 어쩔..;;;;
2011.01.10 21:03:30 *.226.202.9
2011.01.10 20:40:42 *.140.166.198
꼭 장가가실수 있을꺼에여~~ ")은영님 꼭 시집갈수 있을꺼에여`~
2011.01.10 20:49:48 *.226.202.9
2011.01.10 20:41:59 *.159.199.133
여자가 아니라 안타깝네요
2011.01.10 20:51:03 *.226.202.9
2011.01.10 20:42:13 *.43.164.1
2011.01.10 20:51:34 *.226.202.9
2011.01.10 20:42:21 *.254.219.91
꼭장가...
눈물때문에 자꾸 말문이 막히네요 ㅠㅠ
다시한번
꼭장가...못하겠어요
2011.01.10 20:52:07 *.226.202.9
2011.01.10 20:44:42 *.173.9.76
꼭 장가...
저도 저도 말해줘요 ㅠㅠ
2011.01.10 20:52:46 *.226.202.9
2011.01.10 20:53:01 *.254.219.91
손을 씻고난 뒤
수도꼭지를 꽉 잠그지 않은채..교실로 뛰어가다가
때마침 화장실로 들어온 선생님과 마주친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그 선생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음~
"임마 수도꼭지 꼭장가~"
꼭장가는 꽉잠궈의 부산사투리임
덧. 꼭장그고 교실로 갈수 있었음요~
아..아니에요..;;;...
2011.01.10 20:55:00 *.226.202.9
2011.01.10 23:18:16 *.103.117.154
대명으로 오셨군요?ㅎㅎ 자주 오셔요~
꼭장가가실수있을껍니다..!!!!!
저한테도 꼭시집갈수있다말해주세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