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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난 보드를 타고 온거 같은데
옆구리랑 가슴 팔은 부셔질거 같고.. 엉덩이가 아릿아릿한게.
어디로 보드를 타고 온걸까요?
곤지암리조트 휘슬은 제가 온몸으로 닦은거 같아요 ㅠㅠ
2011.01.10 21:26:25 *.71.24.92
전 졸려죽겠네요 아침에 조금일찍일어났다고 힘드네요
허벅지도 아푸고요 ㅠ,,ㅠ
2011.01.10 21:29:01 *.72.200.233
알바비는 곤지암에 요청하시면 될 듯!
2011.01.10 21:32:47 *.180.16.42
전 가끔 척추로 카빙을 합니다
2011.01.10 21:35:44 *.173.9.76
전 가끔 손가락 카빙을 즐기죠
2011.01.10 21:47:31 *.254.219.91
전 가끔 넘어져서 엉덩이로 내려와요
얼굴은 심각한 표정을 짓지만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팔짱은 꼭 껴주고요~
그 상태 그대로 쭈욱 내려와요~
2011.01.10 21:54:29 *.183.98.2
제가 내려가면 리프트나 곤도라 탄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요~!!
2011.01.10 21:59:03 *.140.33.110
오늘 간만에 저두 대명서 보딩했어요..
제가 대명 정설해줬다는 표현이 좋겠네요..
저랑 가치 아이스링크 한번 정설 하실래여??ㅋ
2011.01.10 22:13:52 *.248.31.71
평일 한번 갔다왔는데 ... 밥도 안먹고 탓더니 몸이 걸래 짝마냥 ㅡㅡ; 흐물흐물 하네요....
지금 벌써 4일째 전신 근육통.... ... 몸살나면 차라리 들어눕기라도 할텐데....
2011.01.10 23:13:34 *.33.96.168
엉덩이에 잡힌 멍울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전 졸려죽겠네요 아침에 조금일찍일어났다고 힘드네요
허벅지도 아푸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