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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에 피티병 정도 크기 되는 양으로 파시길래 샀더니
비닐봉지 한가득 쓸어담아주시더군요 잇힝~
찜기 하나 사서 간단하게 찐밤~
역시 밤에는 간단하게 냠냠~
같이 드실래예~~~♥
2011.01.09 00:17:32 *.184.129.53
앗~ 맛있겠다. 찜기까지 사신건가요~ ㅎㅎ
저도 밤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 깨물려고 하면 살짝 무서워요.
맛난 밤에만 사신다는 그 분 만날까봐요 ㅋ
2011.01.09 00:18:32 *.146.199.56
다행히 그 분은 안 계시더라구용~
굽지를 못해서 아쉽지만 이걸로 만족해야죵~
찜기 대만족 >>ㅑ~♥
2011.01.09 00:17:38 *.80.87.189
아니요 거절하겠습니다.
전 이미 야식을 먹었습니다.
2011.01.09 00:22:03 *.146.199.56
안타깝네용~ -0-;
2011.01.09 00:20:49 *.8.6.106
2011.01.09 00:22:37 *.146.199.56
치킨 먹을려다 이거 산게 생각나서 ㅎㅎㅎ
맛나게 드세용~
2011.01.09 00:35:21 *.50.114.115
클릭하는게 아니였어......아
2011.01.09 00:54:34 *.96.253.224
아..'ㅅ';; 배고픈데..ㅠㅠ 괜히 클릭했어..
2011.01.09 00:56:47 *.225.118.214
저도
마누라는 애 재우다 일찍 자고.... 황금같은 주말 혼자 쓸쓸하게 외롭게.... 쥐포구워서 초장+마요네즈와
양바~ㄴ김 한팩 뜯어... 맥주 한모금 하며.... 헝글하고 있습니다....
이상... 유부남이면서 독거노인 올림 -_-;;
2011.01.09 03:18:28 *.139.94.156
맥주 뽐부 강하게 오는 사진이네요.................ㅠ
2011.01.09 20:56:14 *.146.77.97
ㅎㅎ 제 안주상 보는 듯 합니다.. 오호 역시 늦은 밤 병 맥주 최고!!
2011.01.09 00:55:16 *.85.60.185
늘 보내던대로 보내주세요.^^*
2011.01.09 02:18:07 *.40.128.32
사진을 보니.. 목이 마르네요...
물 없이 밤 먹던 생각이 나서ㅜㅠ;;
앗~ 맛있겠다. 찜기까지 사신건가요~ ㅎㅎ
저도 밤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 깨물려고 하면 살짝 무서워요.
맛난 밤에만 사신다는 그 분 만날까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