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같은거 보면 좋아하는 여자한테 어떻게 보면 약간 뻔뻔스럽게 계속 작업거는 남자 있자나요
좋아한다고 대놓고 티내면서 따라다니고 옆에서 챙겨주고 다소 뻔뻔하게 보일수 잇는 그런 캐릭터 말이죠
나쁜말로 하면 뻔뻔한건데 좋은말은 또 기억이 안나네요ㅋㅋㅋㅋㅋㅋ ㅠㅠ
예를 들고 싶은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실제로도 그런 남자 있나요? 있다면 여자들은 그런스탈 어떻게 생각하세요?약간의 돌직구 스탈이면서 좋으면 끝까지 밀어부치는 머 그런 스탈입니다.
저도 약간 그런스탈인데;;;지금 좋아하는 여자한테 그렇게 하고 싶은데 첫사회생활, 직장내라서 조심스럽네요
학생때랑은 좀 달라서요;;
직장에선 안되요 ㅋㅋ
잘되면야 사내커플, 사내부부도 가능하겠지만.
까닥하단 회사에서 쪼껴날수도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