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열심히 혼자 보겐 프로그보겐 슈템 연습하기 허벅지 터지는 줄 알았어요
역시 주중에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열심히 타다가 갑자기 헝글분중 한분이 인사하시는거에요.ㅋㅋㅋ
나랑 똑같은 처음 타시는분ㅋㅋㅋ
저녁 타임에는 그곳에서 뉴스쿨러 분들에게 조금 원포인트 강습을 받았어요
역시나 뉴스쿨러는 몇몇 없어서 그런지 친급감이 들더라구요
한 10시간동안 웅플에 있었더니 삭신이 쑤시네요
이제는 열심히 라이딩하고 지빙 킥커 강습 받아야겠네요
자주들 웅진 와서 뵈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위에 첨 타는 사람이 저예요...ㅋㅋㅋ
또 갈 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오늘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