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덱으로 동전줍기 연습하러 다니는 보린이입니다..
초보때부터 강촌 베이스로 수년 간 다녔고
최근 시즌에 강촌과 비발디 사이에 숙소(?)가 생겨서 비발디를 좀 다녔는데요
설질 차이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전 인공눈 스키장엔 원래 감자가 다 있는 줄 알았어요
근데 직장인이라 대부분 주말보딩일 것 같은데..
강촌 오래 타서 좀 지겹긴 한데...
넘 고민되네요 어디로 시즌권 끊을지... ㅎㅎ
같이 다니는 사람들은 오래 같이 탄 비슷한 실력의 친구1
초보티는 벗은 친구무리 1무리
완전 초보 1무리
이런식이라 또 애매하네요 ㅋㅋㅋㅋ
사람 몰리지만 설질좋고 노는 기분 나는 대명이냐..
설질 좀 구려도 여유롭게 타는 강촌이냐....고민입니다
아 대명은 2021시즌밖에 안타봤는데 이때가 사람이 좀 적었다고 들은것 같은데 맞나요?? 저는 나쁘지 않게 탔던 기억들밖에 없어서 자꾸 대명 끊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