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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블랙 칸트 C3 이라는 제품에 급 관심이 생겨 관련글 좀 찾아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출시된 연식에 비해 롱텀 사용기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고 제품소개 정도에 그치는 글들밖에 보이지가 않아서 혹시 써보신 회원님들 계시면 가르침좀 받아보려고 합니다.(사장님께서 직접 설명하시는 영상은 봤습니다.)
출시된 이후 몇년간은 구입글이 좀 보이긴 한데 최근엔 유저가 거의 없는것 같기도 하구요.
블랙 칸트 홈페이지도 운영하지 않는것 같네요.
그래서 지금만약 구입한다면 중고제품으로 밖에 구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출시당시엔 유저분들이 좀 계시다가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님 지금도 현역으로 잘 쓰고들 계신지요?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출시된 연식에 비해 롱텀 사용기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고 제품소개 정도에 그치는 글들밖에 보이지가 않아서 혹시 써보신 회원님들 계시면 가르침좀 받아보려고 합니다.(사장님께서 직접 설명하시는 영상은 봤습니다.)
출시된 이후 몇년간은 구입글이 좀 보이긴 한데 최근엔 유저가 거의 없는것 같기도 하구요.
블랙 칸트 홈페이지도 운영하지 않는것 같네요.
그래서 지금만약 구입한다면 중고제품으로 밖에 구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출시당시엔 유저분들이 좀 계시다가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아님 지금도 현역으로 잘 쓰고들 계신지요?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더비 찾다가 블랙칸트보고 마음이 살짝 기울었으나... 너무 높은 가격대...(당시 신품기준 80만 정도...)
가격대가 제일 크겠죠... 저 가격대에 많은 대안들이 있다보니...
실사용자들은 상당히 흡족해 하시며 꾸준히 사용하셧던 걸로 알고 있구요...(중고로 잘 안나왓던 이유...)
하지만 성능대비 가격대가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거의 대다수 이구요...
가격대가 높은게... 블랙레인님께서 한땀한땀 수공예로 일년에 제작가능하신 갯수가 몇개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생산갯수 자체가 너무 적다보니 사용자도 찾기 힘든이유...)
1718시즌까진 예판도 받고 했는데 지금은 아예 손떼신걸로 알고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작년에 나온 모스더비라는 신상 더비 있는데 올 카본이라 좋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