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강원도에 놀러간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원주에 있는데 나이트 있냐고 물어보네요......
원주 시내에 가면 한국관 나이트 있다고 했죠.
.........물 좋냐? 는 질문에..................성우 너구리들이 외로워서 울다가 종종 찾는곳이라고 했죠.
......
...........
................두시간후.............전화가 왔습니다.
..........뺀찌 먹었다는군요..................
.............나이 때문에.....................
.............
..................
....................
.......................
...........................33 살, 36살 남자둘이 갔는데,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 뺀찌 맞았답니다. 헐~~
한국관이라는 곳은
8도를 막론하고 중년이 주 고객이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