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구 " 입니다.
쪼그리고 있다가 일어설 때 저절로 나오더군요.. 환갑 지나면 백발백중이라 형님이 위로해주기도 합니다만...
꼭 어디가 아파서가 아닙니다. 그냥 자연 발생적이네요.. 저 자신도 첨 적잖이 놀랐습니다.
하지만 썩 좋게 보이지는 않아서 이번 주말 구호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건 바로 " 앗싸!!! " 입니다. 연습과 적응이 필요할듯 하네요..ㅋㅋ
아마도 코어 근육이 노하되어 근력 동원령 후 자연 발생 감탄사가 아닐까요?
평상시 운동 다시 해야 겠습니다.ㅠㅠ
학실히 나이가 들수록 체력과 회복력이 떨어지는걸 체감합니다
다음주 까지만 타고....
비시즌 체력 증진 운동을 위해 런닝화 검색중 ㅋㅋㅋㅋ
이노무 장비병은 치료가 안되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