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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21:16:56 *.38.53.83
2024.02.25 21:50:26 *.152.81.108
2024.02.25 22:35:25 *.185.193.80
2024.02.26 00:02:08 *.112.59.88
평소에 이런 파우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저는, 비록 설면은 매우 울퉁불퉁했지만 눈이 워낙 보드랍고 포근해서 마냥 좋았는데 카빙 연습하시기엔 어려우셨겠어요. 카빙을 포기하면....... 편합니다......? ㅎㅎㅎ
모두 9개월뒤에 ~~~~ [4]
2024. 3.31(일) 출석부 [27]
전향은 각도는 별로 상관없나보네요 [27]
내일 타세요 [4]
지금 용평은… [5]
2024. 3.30(토) 출석부 [36]
우와.. 몇년만인지... [10]
오늘 휘팍입니다 [3]
올해 말쯤 환율이 크게 오를것만 같은데요 [7]
레드 정설합니다. [11]
설피( snowshoe ) 는 공중? 설중 부양 용? [2]
용평의 선행?을 보면 돈이 원수인듯 합니다. [10]
용평 가시는 분들 시즌권들 챙기세요~^^ [10]
3월29일 불금 출석부 [43]
올시즌 함께했던 장갑들 정비를 마지막으로 시즌 마무리했습니다. [8]
버튼 부츠도 열성형이 되네요? [2]
헝그리정신 이란
약속의 땅이 아니고 사랑의 땅 이라고 해야될듯 [4]
2024년 3월28일 목요일 출석부 [51]
용평 숙박패키지 할인중입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