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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설날 연휴 왜케 짧아!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아침 먹고... 과일을 깍는데(제가 안어울리게 이런거 좋아해요) 예쁘게 데코해서 뙇! 놓으니까


우리삐약이 시집갈때 다 됐네~~~ 얼릉 남자 찾아봐라.....내년에는 데리고와라....


잔소리크리 아웅 ㅠㅠㅠ


나는 아직 마음만은 20대 초반인데...ㅋㅋㅋㅋ 저도 어느새 이런 이야기 들을때가 되었군뇽...ㅋㅋ


오늘은 다시 병원으로 들어가야하는;;;; 에구에구....ㅠㅠㅠ


오늘 보딩하시는 분들은 안보하시구요~~ 날씨 정말 조으네요^^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엮인글 :

무이무이

2013.02.11 14:12:54
*.33.153.16

과일 잘 차려내도 시집가라하고
설거지해도 시집가라하고
절 예쁘게한다고 시집가라하고
조카 코닦아줘도 시집가서 애낳으라하고... ㅠㅠ

tkthgksrjt

2013.02.11 17:08:39
*.142.176.107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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