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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부를까 말까 했는데 보험료 할증 + 보험처리 여차저차 피곤해질거같기도 해서 합의 봤습니다
기사님도 말하는게 자기도 보험부르고 그러는거 원치 않는다고
다만 렌트차여서 나중에 본인이 수리비 맞을까봐 걱정된다고
수리비 30만원 음식값 4만3천원 소정의 위로금 20만원 해서
55만원에 합의봤슴다
사고는 당해봤지만 제 과실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해서 조언생각나는게 헝보뿐이였어요
조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2024.02.23 13:12:24 *.101.66.66
2024.02.23 23:41:38 *.80.233.105
모두 9개월뒤에 ~~~~ [4]
2024. 3.31(일) 출석부 [27]
전향은 각도는 별로 상관없나보네요 [27]
내일 타세요 [4]
지금 용평은… [5]
2024. 3.30(토) 출석부 [36]
우와.. 몇년만인지... [10]
오늘 휘팍입니다 [3]
올해 말쯤 환율이 크게 오를것만 같은데요 [7]
레드 정설합니다. [11]
설피( snowshoe ) 는 공중? 설중 부양 용? [2]
용평의 선행?을 보면 돈이 원수인듯 합니다. [10]
용평 가시는 분들 시즌권들 챙기세요~^^ [10]
3월29일 불금 출석부 [43]
올시즌 함께했던 장갑들 정비를 마지막으로 시즌 마무리했습니다. [8]
버튼 부츠도 열성형이 되네요? [2]
헝그리정신 이란
약속의 땅이 아니고 사랑의 땅 이라고 해야될듯 [4]
2024년 3월28일 목요일 출석부 [51]
용평 숙박패키지 할인중입니다. [3]
큰문제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