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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펀글스럽지만...
역시 내용 모른채 보고 듣는거랑
실제를 접하고 났을때의 느낌은 확실히 다르네요.
편지 원문 조금씩 발췌한 기사나 캡쳐 화면 봤을 땐 무지 궁금하던 내용..
덩여인 사진에 모자이크 해놨던 위력 역시 피부로 느낌.
결론 : 덩 여인 안예쁨
2011.03.09 11:38:58 *.75.25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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