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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쯤인듯 하네요
강사 두분이 강습생 둘을
각자 가르치고 있는 강습생인듯 합니다
초등학생정도 되보이는~
웨이브 타는 곳에서
대기장소라고 해야 하나 웨이브 타기전에서부터
애들이랑 눈싸움을 하길레
그때까진 천진난만한 애들하고 놀아주는 강사가 좋게 보였습니다.
그때까진 그랬어요
근대 설마설마 했는데
웨이브 타는 곳으로 들어가더니 거기서부터 슬슬 멈추면서
눈싸움을 하고 있더군요.
그전부터 웨이브 타려고 대기하고 있던 전
그 모습을 상단에스 웨이브 끝자락인 그 밑에서까지 네명이 서로 장난질 하며 눈싸움을 하는
그 모습을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략 3~4분정도 된거 같으네요
왜 이러는걸까요?
기다리는데 새치기, 웨이브타는데 바로 뒤따라 들어오기등 가서 한마디 하면 바로 수긍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