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 드레곤 153
03-04 커스텀 엑스 152
04-05 t-6
여지껏 사용한 데크들입니다 지금은 드레곤을 사용하구있구요 ...
친척형의 05-06 베이퍼를 2틀빌려서... 대명에서 라이딩을해봤습니다
모두들 무지가볍다고들하시는데 .. t-6나 드레곤과 비교해서 거의비슷한수준의가벼움이었습니다
라이딩도 t-6와드레곤과 거의비슷했구요.. 하드함도 .. 역시 같더군요 ...
정말 높은가격이 책정돼서 ... 솔직히 타보기전에는 기대를 넘많이 했던지라 실망이조금생기더군요
라이딩에선 조금길어진 길이 땜에 안전감은생겼지만 .. 뭐베이퍼의특징은 아닌듯했습니다 ...
탄성도 . 엑스와드래곤과 비슷한탄성이었습니다 ... 가벼움과 반발력있는데크 .. 그이상 다른특징은별루 없는데크같았습니다 .... 비교를해볼려구2틀동안 탔기때문에 ... 부츠 바인딩은 똑같이 제가쓰던 제품으로 사용했습니다 .. c60(m),ion(260)...같이 라이딩하시는 8년차보더도 함타보시고는 .. 역시 버튼덱이네 하시더라구요 ... 하나좋은건 .. 똑같은덱은 정말 찾기 힘들다는거... ^^
암튼비싼거좋와하시는분들 히소성에는 많이 좋으시겠지만 ... 성능면에서는 일반 상급데크과 별반차이없다는점 알아두세요 ... 버튼상급(드래곤.t-6.엑스.베이퍼)사이즈만같다면 정말 성능 비슷합니다 ... 근데 왜비쌀까요 ...그렇게 터무니없이 ... 전략일까요.. 암튼 희소성은굳인것같습니다 ..
글재주가 없어서 .. 정확한 사용기가 안됀거 부끄럽네요 .. 제가느낀데로 적은것입니다 실제로 베이버오너분들한테 제주관적인 생각이니 이해해주세요 ... 실력이 부족해서 .. 느끼지못했던것들도 있을것입니다 ... 이해해주세요 ^^ 그럼 안전보딩하세요 ^^
담에 또 올려주십시요!!